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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9850 |
꼴통(?)이라고 하든 말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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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3 |
권태하 |
804 | 24 |
129843 |
사제, 그리스도의 전부(사제축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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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장대성 |
2,670 | 11 |
129842 |
니네들이 그럴 수는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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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임덕래 |
593 | 12 |
129841 |
거 듭 밝 히 지 만 전 서 울 을 떠 났 습 니 다. ! !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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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김형운 |
449 | 0 |
129839 |
도약(跳躍)과 비상(飛上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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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배봉균 |
160 | 10 |
129836 |
차동엽신부님의 '뿌리깊은희망' 특강 방송 안내 (설 방송 안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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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임지혜 |
114 | 1 |
129834 |
색소폰 악기의 성가 악보는 없는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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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김종진 |
117 | 0 |
129830 |
성체신비 안에서 티없는 마리아의 성심으로 fia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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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장이수 |
232 | 6 |
129829 |
고백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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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장선희 |
199 | 3 |
129828 |
강물처럼 엄청난 물, 내가 숨어 지내는 광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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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장선희 |
371 | 3 |
129849 |
공동구속자=사도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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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정유경 |
223 | 2 |
129852 |
Re:공동구속자=사도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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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3 |
곽운연 |
160 | 6 |
129837 |
Re:강물처럼 엄청난 물, 내가 숨어 지내는 광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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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곽운연 |
210 | 8 |
129833 |
내인호? 니인호? 뭔인호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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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김은자 |
350 | 8 |
129825 |
티없는 성심의 승리 = 마리아의 fiat [겸손한 순종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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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장이수 |
174 | 5 |
129824 |
이제 신부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맙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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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오창표 |
878 | 3 |
129864 |
Re:이제 신부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맙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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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3 |
오창표 |
212 | 1 |
129856 |
신부(神父)가 아니라 신부(信父)였다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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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3 |
여승구 |
225 | 3 |
129832 |
질못 알고 계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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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송동헌 |
316 | 8 |
129827 |
신부는 "신앙의 아버지", "영적인 아버지"라는 뜻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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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유재범 |
457 | 7 |
129826 |
'신부'와 '사제'는 구분해서 씁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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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박광용 |
455 | 4 |
129822 |
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고, 예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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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주병순 |
78 | 2 |
129819 |
잠수(潛水)했다가 물 위를 달리며 비상(飛上)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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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배봉균 |
166 | 13 |
129817 |
모처럼 만의 재난봉사 휴무를 이용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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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지요하 |
324 | 5 |
129816 |
사랑이 있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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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최태성 |
144 | 7 |
129815 |
* 홀딱 벗으려 했던 아줌마들과의 명절 전 감사 만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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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이정원 |
1,298 | 8 |
129814 |
좋은 소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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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김은자 |
232 | 6 |
129813 |
입술의 종교냐, 마음의 신앙이냐? - 이병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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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신성자 |
193 | 1 |
129806 |
기독교가 어떻게 로마의 국교가 되었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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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신성자 |
220 | 2 |
129805 |
누구를 위한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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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최숙희 |
106 | 2 |
129803 |
** (묵상의 글) 성인에겐 고정된 마음이 없다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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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강수열 |
259 | 2 |
129801 |
2009년 여름 청년 캠프 장소 문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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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윤종수 |
134 | 0 |
129798 |
십자가에서 내려오고 대신에 여인이 희생제물로 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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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장이수 |
257 | 6 |
129799 |
말세에서 볼수있는 한가지일일 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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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문병훈 |
124 | 3 |
129797 |
안항 (雁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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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배봉균 |
249 | 12 |
129796 |
"서로 사랑하라."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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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신희상 |
142 | 3 |
129795 |
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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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주병순 |
120 | 3 |
129792 |
늘 건강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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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진선현 |
251 | 2 |
129789 |
좀작살나무와 직박구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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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배봉균 |
202 | 11 |
129788 |
교육계의 표본적인 역주행 현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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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지요하 |
245 | 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