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1389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 ... |1| 2019-07-28 최원석 1,1432
131677 ■ 한 마리 잃으면 그 아흔아홉 마리마저도 /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|2| 2019-08-13 박윤식 1,1433
133103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1 - “옛 것”과 “새 것”에 대하여 (방콕/태 ... |1| 2019-10-10 양상윤 1,1430
133130 ★ 순수한 지향 |1| 2019-10-12 장병찬 1,1430
136077 예수님의 뜻과 우리의 뜻이 같은가? (마르 8,1-10) 2020-02-15 김종업 1,1431
136400 믿음의 눈으로/열 마디의 자서전 2020-02-28 김중애 1,1431
136592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2020-03-07 주병순 1,1430
137064 십자가를 만든 목수 2020-03-26 김중애 1,1432
142690 반영억 신부님의 복음 묵상 - 대림 2주간 월요일(루카5,17-26) 2020-12-07 강헌모 1,1433
142744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. |1| 2020-12-09 최원석 1,1432
142959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20-12-17 주병순 1,1430
143048 우리 안에, 우리 가운데 살아계시는 예수님 2020-12-21 김중애 1,1431
1432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30) 2020-12-30 김중애 1,1435
145004 라자로라는 가난한 이가 종기투성이 몸으로 누워 있었다._최원석 요한 2021-03-04 1,1431
155702 <사랑의 작은 발걸음이라는 것> |1| 2022-06-15 방진선 1,1431
15782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2-09-27 박영희 1,1430
1739 3월 요셉성월이면 생각나는 아브라함 |1| 2014-03-13 안남옥 1,1432
4630 오늘을 지내고 2003-03-18 배기완 1,1424
8511 우리가 생각하는 왕(11/21) 2004-11-20 이철희 1,1427
8628 세상에 이런일이 2004-12-05 최세웅 1,1422
11662 대답하지 않으시는 하느님, 그 분의 진심 |3| 2005-07-18 장병찬 1,1428
12194 내 두 손에게 감사합니다 |5| 2005-09-04 양승국 1,14216
14021 ♣12월 8일-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/몸살♣ |9| 2005-12-08 조영숙 1,1424
14161 5명의 사형수 |8| 2005-12-14 노병규 1,14217
14415 나와는 무관했던 성탄 |5| 2005-12-23 양승국 1,14212
15044 나의 기도는 당신의 눈물입니다 2006-01-18 노병규 1,1420
373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8-07-02 이미경 1,14219
37370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5| 2008-07-02 이미경 3744
3905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09-11 이은숙 1,1425
40578 11월 4일 화요일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|5| 2008-11-04 노병규 1,14212
41437 11월 28일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1-28 노병규 1,14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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