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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26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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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08 |
김중애 |
1,922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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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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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09 |
김현아 |
2,71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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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그릇에 담긴 보물 -순수의 힘, 사랑의 힘, 예수님의 생명- 이수철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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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14 |
김명준 |
1,953 | 5 |
130500 |
양승국 스테파노, SDB(주님의 기도!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자상하고 따뜻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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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0 |
김중애 |
1,877 | 5 |
130543 |
양승국 스테파노, SDB(하느님의 나라는 우리 인간의 노력보다 하느님의 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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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2 |
김중애 |
1,559 | 5 |
13056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2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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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3 |
김중애 |
2,064 | 5 |
130566 |
양승국 스테파노, SDB(매일 그대가 봉헌하는 성체성사를 그대 하루의 태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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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3 |
김중애 |
1,586 | 5 |
130607 |
양승국 스테파노, SDB(저는 잠시 나타났다 사라지는 연기요, 아침 이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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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25 |
김중애 |
1,490 | 5 |
130728 |
양승국 스테파노, SDB(한없이 그윽하고 맑은 눈길, 아버지로서의 깊은 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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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6-30 |
김중애 |
1,40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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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연 내 삶의 순도(純度)는 몇%쯤 될까? -신뢰, 겸손, 사랑- 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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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1 |
김명준 |
1,520 | 5 |
130879 |
양승국 스테파노, SDB(강생과 종말 사이, 첫번째 오심과 재림 사이에 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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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6 |
김중애 |
1,367 | 5 |
13090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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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07 |
김중애 |
2,262 | 5 |
131020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아버지의 영과 일치된 삶의 평온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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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1 |
김현아 |
2,53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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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우리와 함께 계신 하느님 -늘 기도하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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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2 |
김명준 |
1,657 | 5 |
13108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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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4 |
김중애 |
2,391 | 5 |
131210 |
분별의 잣대는 사랑 -사랑은 율법의 완성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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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19 |
김명준 |
1,90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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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SDB(그분의 따뜻한 손길에 내 영혼에 닿는 순간 내 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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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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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, SDB(그리스도인에게 야망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과 이웃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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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5 |
김중애 |
1,22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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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 삶의 활력소를 얻으려면 기도를 / 연중 제17주일 다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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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28 |
박윤식 |
1,239 | 5 |
13141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3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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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7-30 |
김중애 |
1,560 | 5 |
131449 |
■ 세상 끝날 그날까지 오직 기다림으로 / 연중 제17주간 목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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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1 |
박윤식 |
1,433 | 5 |
131450 |
구원의 여정 -회개, 순종, 축복, 분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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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1 |
김명준 |
1,908 | 5 |
13151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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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4 |
김중애 |
1,611 | 5 |
131535 |
양승국 스테파노, SDB(간절한 마음·겸손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갈 때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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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5 |
김중애 |
1,439 | 5 |
131548 |
주님의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변모 -주님의 변모는 우리의 변모이다- 이수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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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6 |
김명준 |
1,853 | 5 |
13157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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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7 |
김중애 |
1,735 | 5 |
13161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0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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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09 |
김중애 |
1,550 | 5 |
13164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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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1 |
김중애 |
1,835 | 5 |
131662 |
하느님 중심의 찬미와 감사의 삶 -무지로부터의 해방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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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2 |
김명준 |
1,174 | 5 |
131706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8.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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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-08-14 |
김중애 |
1,379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