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94712 |
♣ 2.20 금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빛이 새벽처럼 터져 나오는 단식
|
2015-02-19 |
이영숙 |
1,125 | 6 |
95400 |
하느님의 사람 -의인(義人), 대인(大人), 현인(賢人)- 이수철 프란치 ...
|
2015-03-20 |
김명준 |
1,125 | 6 |
96400 |
♡ 나는 사랑이다 / 반영억라파엘 신부님
|
2015-04-29 |
김세영 |
1,125 | 10 |
98188 |
▶십자가의 전능 / 성 베네딕도회 수도원 인영균끌레멘스신부님 연중 제16주 ...
|
2015-07-20 |
이진영 |
1,125 | 1 |
98254 |
◆나의 마음의 밭은◆ 사제 오상선바오로
|
2015-07-24 |
김종업 |
1,125 | 4 |
98467 |
아픈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한다.
|1|
|
2015-08-05 |
유웅열 |
1,125 | 1 |
100189 |
위령의 날
|8|
|
2015-11-02 |
조재형 |
1,125 | 19 |
102256 |
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김규봉 신부(의정부교구 전곡성당)<성녀 아가 ...
|1|
|
2016-02-05 |
김동식 |
1,125 | 3 |
103098 |
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노성호 신부(수원교구 효명 중.고등학교)<사 ...
|1|
|
2016-03-12 |
김동식 |
1,125 | 3 |
105252 |
■ 순교자들의 순교영성을 늘 기억하면서 /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 ...
|2|
|
2016-07-03 |
박윤식 |
1,125 | 3 |
10609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15)
|
2016-08-15 |
김중애 |
1,125 | 5 |
107903 |
성스러운 예언
|
2016-11-05 |
임종옥 |
1,125 | 0 |
108457 |
12.3.수도자는 '살아 있는 복음이다' 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.
|1|
|
2016-12-03 |
송문숙 |
1,125 | 0 |
109755 |
연중 제4주 화요일: 죽은 이와 환자를 치유하시는 주님! / 조욱현 토마스 ...
|2|
|
2017-01-31 |
강헌모 |
1,125 | 0 |
110392 |
연중 제8주 월요일: 어떠한 선을 행했는가? / 조욱현 토마스 신부
|4|
|
2017-02-27 |
강헌모 |
1,125 | 4 |
111073 |
사순 제4주 화요일: 안식일에 환자의 치유 / 조욱현 토마스 신부
|2|
|
2017-03-28 |
강헌모 |
1,125 | 3 |
114617 |
9.10."네 형제가 죄를 짓거든"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
|1|
|
2017-09-10 |
송문숙 |
1,125 | 1 |
115181 |
10.4.기도. “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.” 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 ...
|
2017-10-04 |
송문숙 |
1,125 | 1 |
127247 |
2.1.하늘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
|
2019-02-01 |
송문숙 |
1,125 | 2 |
132420 |
[연중 제23주간 월요일]오그라든 손 치유 (루카 6,6-11)
|
2019-09-09 |
김종업 |
1,125 | 0 |
132847 |
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곳도 두려워 ...
|
2019-09-28 |
주병순 |
1,125 | 1 |
133393 |
행복의 조건
|
2019-10-24 |
김중애 |
1,125 | 2 |
133547 |
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
|
2019-10-30 |
주병순 |
1,125 | 0 |
134403 |
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예수님이 원하시는 구유는?)
|
2019-12-08 |
김중애 |
1,125 | 5 |
134855 |
오늘 너희를 위하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
|
2019-12-25 |
주병순 |
1,125 | 0 |
135594 |
[ 설날 복음 묵상 ] 깨어 있어라 (루카 12,35-40)
|
2020-01-25 |
김종업 |
1,125 | 0 |
135983 |
영적 건조기
|
2020-02-11 |
김중애 |
1,125 | 1 |
136411 |
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이제는'노력도 기술도 방법(법칙)'도
|3|
|
2020-02-29 |
정민선 |
1,125 | 2 |
142434 |
'채울수록 갈증이 나기마련입니다.'
|
2020-11-26 |
이부영 |
1,125 | 0 |
142697 |
이해욱 프란치스코 신부의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 ★머리글
|3|
|
2020-12-07 |
김은경 |
1,125 | 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