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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74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09) 2018-01-09 김중애 1,6445
117511 1/11♣.사랑은 행동이어야 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01-11 신미숙 1,7825
117512 ♣ 1.12 금/ 생명의 물꼬를 트는 믿음과 사랑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1-11 이영숙 2,1235
117524 1.12.♡♡♡영적 중풍 병자 -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8-01-12 송문숙 2,1785
117585 ♣ 1.15 월/ 왜 단식하는가?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1-14 이영숙 2,1825
117605 ♣ 1.16 화/ 존엄한 생명을 살리는 법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8-01-15 이영숙 2,0655
1176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7) 2018-01-17 김중애 1,6665
1176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18) 2018-01-18 김중애 1,4485
117690 1/19♣.기운 내시기 바랍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8-01-19 신미숙 1,5255
117738 ♣ 1.22 월/ 성령의 이끄심과 사랑의 힘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1-21 이영숙 1,8105
117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23) |1| 2018-01-23 김중애 2,3915
117822 ♣ 1.26 금/ 복음을 선포하는 천상농장의 복된 일꾼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8-01-25 이영숙 1,6375
117921 1/30♣.진정한 치유는.....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|1| 2018-01-30 신미숙 1,5245
117933 믿음의 눈 -회개가 답이다- 2018.1.3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18-01-31 김명준 2,5005
117935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2018-01-31 노병규 1,3885
1179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1.31) 2018-01-31 김중애 1,8275
1179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1) 2018-02-01 김중애 1,5415
117978 2/1♣.먼저 하느님께 의탁하십시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8-02-01 신미숙 1,5695
117985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1| 2018-02-02 노병규 1,6135
118000 2/2♣.다시 일어서렵니다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8-02-02 신미숙 1,4435
118005 ♣ 2.3 토/ 모두를 가엾이 여기시며 동행하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 2018-02-02 이영숙 1,7225
118021 2/3♣.‘함께 사는 것’ .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8-02-03 신미숙 1,3845
118031 ♣ 2.4 주일/ 손을 잡아 일으켜주시는 주님을 선포함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8-02-03 이영숙 2,4165
118043 2.4.♡♡♡복음선포의 소명을 인식해야 합니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2-04 송문숙 1,4955
118053 ♣ 2.5 월/ 장터를 자유와 해방의 터로 바꾸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8-02-04 이영숙 1,4175
118069 2/5♣.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재촉합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... |2| 2018-02-05 신미숙 1,8485
118112 사랑이 답이다 -순수純粹, 지혜智慧, 겸손謙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6| 2018-02-07 김명준 3,3025
11811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07) 2018-02-07 김중애 2,0185
118128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2| 2018-02-08 노병규 1,6155
1181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2.10) 2018-02-10 김중애 1,38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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