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04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열심히 기도했다면, 그 힘을 바탕으로 이웃 사랑 ... 2019-10-08 김중애 1,5605
133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1) 2019-10-11 김중애 1,8335
133174 회개의 표징 -표징들의 표징인 파스카의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1| 2019-10-14 김명준 1,0825
13319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, 저를 뿌루퉁한 표정의 우울한 성녀(聖女 ... 2019-10-15 김중애 1,0945
13322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어서 빨리 이 야만과 비인간의 시대, 미성숙과 ... 2019-10-16 김중애 1,0935
133257 탈출의 여정 -주님과의 만남과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1| 2019-10-18 김명준 1,3075
13332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탐욕과 독점으로 상처입은 우리 사회에 가장 좋 ... 2019-10-21 김중애 1,3695
13338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오늘 우리는 과연 무엇을 향한 열정으로 충만해 ... 2019-10-24 김중애 9945
133406 주님의 전사戰士 -영적전쟁, 회개, 마음의 순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19-10-25 김명준 1,2405
133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7) |1| 2019-10-27 김중애 1,5785
133481 기도와 삶 -공동체 일치의 중심인 그리스도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9-10-28 김명준 1,0785
13350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지상에서부터 미리 미리 천국의 삶을 준비해야겠 ... 2019-10-29 김중애 1,0665
133527 구원의 좁은문 -구원과 멸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 2019-10-30 김명준 1,1935
13353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진정한 감사기도는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야 ... 2019-10-30 김중애 1,2405
133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2) 2019-11-02 김중애 1,4955
1336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3) 2019-11-03 김중애 1,3595
1336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4) 2019-11-04 김중애 1,7145
133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6) 2019-11-06 김중애 1,4725
1336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7) 2019-11-07 김중애 1,8385
1337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당연하다 여기면 부족해진다 |4| 2019-11-07 김현아 2,5105
1337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자녀의 유일한 신분증은 자신의 ... |3| 2019-11-09 김현아 2,0845
133772 최후의 심판 -심판의 잣대는 사랑의 실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9-11-11 김명준 1,3185
133792 주님의 충복忠僕 -묵묵히, 충실히, 항구히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9-11-12 김명준 1,2875
133816 영육靈肉의 온전한 치유의 구원 -찬양과 감사의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4| 2019-11-13 김명준 1,3855
13382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께서는 비극이나 참담한 실패 속에서도 적극 ... 2019-11-13 김중애 1,0885
1338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5) 2019-11-15 김중애 1,6345
1338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16) 2019-11-16 김중애 1,9325
13399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이해하기 힘든 예수님의 말씀 앞에 또 다시 마 ... 2019-11-21 김중애 1,3185
13415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사도들에게 있어 법정은 주님을 증언할 강론대였 ... |1| 2019-11-27 김중애 1,4485
13417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육체를 위한 스트레칭도 중요하지만 영혼을 위한 ... 2019-11-28 김중애 1,39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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