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8307 =마음이 따뜻한 사람: 2013-07-04 마진수 4100
78846 사랑과 용기를 주는 아름다운 말들 2013-08-08 마진수 4100
79413 ☆마음의 씨앗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3-09-15 이미경 4102
79597 가을 2013-09-29 이경숙 4101
100506 † 17. 하느님의 뜻은 거룩함 중의 거룩함이다. ‘살아 있는 성체들’로 ... |1| 2022-01-15 장병찬 4100
101750 ★★★† 제29일 - 동정녀 곁으로 다시 모인 제자들. 예수님의 승천 [동 ... |1| 2022-12-03 장병찬 4100
101825 ★★★† 83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대한 지식이 알려져야 하는 이유 ... |2| 2022-12-19 장병찬 4100
102641 †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3-05-25 장병찬 4100
102719 † 모든 어려움은 다 내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3-06-15 장병찬 4100
613 *가로등 이야기* 1999-08-26 김용찬 4092
1359 하느님의 축복이 항상... 2000-07-01 전상진 4091
1422 루즈벨트와 메추라기***펀글 2000-07-13 조진수 4098
1426 밀알과 가라지 2000-07-13 안재홍 4093
3359 음악한곡[ L'amour, c'est pour rien ] 2001-04-24 박상학 4095
3374 삶은 주어지고... 2001-04-27 조진수 4095
3543 아름다운 빈손 2001-05-21 남갑진 4095
3592 포용력을 높이기 위한 조언 2001-05-29 조진수 4095
3990 천/생/연/분-31 2001-07-03 조진수 4094
4428 천/생/연/분-59 2001-08-21 조진수 4095
5294 칭찬의 위력 2001-12-18 이승민 40912
5369 꼬마손님 2001-12-31 엄은숙 40913
5817 이웃의 평가가 두려울때 2002-03-10 손영환 4096
6037 내 아이의 기도로.... 2002-04-09 이우정 4097
6413 건빵과 화장실 2002-05-22 박윤경 40913
6928 햇빛같은 사람.. 2002-08-06 최은혜 4099
7407 멋있는 사람... 2002-10-09 박윤경 4094
7704 분식집에서 만난 할머니 2002-11-28 최은혜 40917
7902 산타클로스는 정말 있단다. 2002-12-24 김희옥 40914
7976 사랑 합니다 2003-01-05 김은숙 4095
8696 예수님의 고통이 이보다 더할까요 2003-06-02 박찬진 40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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