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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807 의정부교구,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2010-03-22 홍성정 2980
156330 한꺼번에 세 가지 고마움을 안겨준 아이 2010-06-15 지요하 29812
156358     Re:한꺼번에 세 가지 고마움을 안겨준 아이 2010-06-16 이점순 1373
158444 재산이 없어도 줄수있는 7가지 2010-07-25 유재천 2985
160551 "어머님, 며느리에게도 용돈을 주셔야죠" 2010-08-23 지요하 2987
160793 사회에서 교회용어를 잘 모르고 쓴것을 2010-08-25 문병훈 29810
160816 많이 세련되어진... 2010-08-26 배봉균 29810
165334 악법에 대한 투쟁과 법적안정성 2010-11-02 이행우 29811
165347     형평성의 문제입니다. 2010-11-02 장세곤 1548
165350        Re:형평성의 문제입니다. 2010-11-02 이행우 1476
165344     지킬 것은 누구라도 지키자! 2010-11-02 김복희 16812
165351        제 사용정지 두차례 = 정치적인 글 [보완] 2010-11-02 장이수 2049
165418          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2010-11-03 이덕원 1133
165479             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낫습니다. 2010-11-04 장이수 902
16549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님은 자제를 못합니다 2010-11-04 이덕원 1072
16549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"너나 잘 하세요" [옆집 멍멍 소리에] 2010-11-04 장이수 1072
16557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정말 믿음이 강한 글이네요 2010-11-05 이덕원 1062
165409           별 하나^^ 2010-11-03 김복희 1102
165786 언양성당 뒷산에 작업중인 십자가의 길 (하나로 정리) 2010-11-09 김광태 2986
165849 (193) 감정과 표정 2010-11-10 유정자 2982
165904     민망한 표정치고는 너무나 이쁩니다. 2010-11-11 박창영 830
167845 기쁨과 슬픔을 많이 겪은 뒤에-"사라진 글 대신" 2010-12-15 박영진 2983
170710 [모집]2011학년 전문교육과정 신입생 추가 모집 안내 2011-01-31 가톨릭교리신학원 2980
171389 시프트 지역에 지분이 27평이하는 입주권이 없다는데 사실입니까? 2011-02-14 문병훈 2983
171481 소년 소녀 가장을 도와주세요.. 2011-02-17 권용자 2981
171495 굿자만사 2월 18일 오후7시 박 무(박정욱) 안드레아 데이 공지 2011-02-17 남희경 2988
172845 초대합니다-안중근 토마스장군 순국 101주기 행사 2011-03-20 손정아 2984
172850     유무상통 마을에서 방 신부님과 함게 권 태하 선생님 글 펌 (수정) 2011-03-20 남희경 32812
176874 포천 허브아일랜드 2011-06-22 배봉균 2980
177497 A하느니 B부터 해라... |5| 2011-07-14 박재석 2980
178517 아버지와 인간을 멀리 갈라놓다 [가짜 인간] |1| 2011-08-11 장이수 2980
179575 ◑강정마을이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이 사는 동네인지... 2011-09-06 김동원 2980
179846 강정 마을에 보내는 평화의 편지 |1| 2011-09-15 홍석현 2980
179848     Re:신자들이 바라는 평화의 교회 모습 |3| 2011-09-15 홍석현 2180
179960 가톨릭이 그리스도교가 아닌 |3| 2011-09-18 신성자 2980
180808 끈기 있어야 이기나봐요 |18| 2011-10-10 정현주 2980
183916 경남 사천에서 가까운 성당좀 알려주세요 |1| 2012-01-13 한우근 2980
183918     :경남 사천시 성당 안내 |2| 2012-01-13 김종업 2210
185062 마늘 애호가는 되지 말자 |1| 2012-02-16 박여향 2980
185295 이 시간 주님께 2012-02-22 신성자 2980
185354 알바생으로 변신한 어느 묵상가 2012-02-23 박승일 2980
187082 MBC / 분단의 기원 |2| 2012-04-29 김경선 2980
187289 방송 노동자들을 위해 나는 ‘이 일’을 합니다 |16| 2012-05-09 지요하 2980
188419 자유 게시판에 관해서.. |1| 2012-06-22 정혁준 2980
189328 퓨마는 거북이를 따라 잡을 수 있을까? |8| 2012-07-19 이금숙 2980
189329     괘변이 아니고요. |1| 2012-07-19 양종혁 19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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