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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2611 성 분도 언행록(聖 分道 言行錄)(4) 2011-12-01 박창영 3000
184359 사탄도 말씀을 인용할 줄 안다 |2| 2012-01-29 박승일 3000
184368 청계천 (淸溪川) 2012-01-30 배봉균 3000
184369     Re: 설렁탕과 추탕 2012-01-30 배봉균 3130
186282 제발 좀 2012-03-20 김용창 3000
186377 요즘 화제인 "철권 시계추" |2| 2012-03-25 김용창 3000
187066 물가에 내놓은 자식 걱정 2012-04-28 배봉균 3000
187082 MBC / 분단의 기원 |2| 2012-04-29 김경선 3000
187289 방송 노동자들을 위해 나는 ‘이 일’을 합니다 |16| 2012-05-09 지요하 3000
187306 더워서 계속 목욕하는.. |2| 2012-05-10 배봉균 3000
187669 [청강한담] 8.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 봅시다 |4| 2012-05-27 조정구 3000
187674     '기다림', 하느님 향해 가는 여정! 2012-05-27 박윤식 1590
187919 55년 전 삶 |4| 2012-06-05 유재천 3000
188294 시답잖은 이야기 |3| 2012-06-19 장홍주 3000
188490 굿뉴스 가입해서 13년동안 해마다 올리는 글 |1| 2012-06-24 배봉균 3000
189328 퓨마는 거북이를 따라 잡을 수 있을까? |8| 2012-07-19 이금숙 3000
189329     괘변이 아니고요. |1| 2012-07-19 양종혁 1960
189746 스카이 스마트폰 굿뉴스 메일계정 사용하시는 분 있나요? 2012-08-02 최병고 3000
190156 경찰의 언론플레이와 문정현 신부님의 눈물 2012-08-13 유선희 3000
190607 4인가족 최저생계비 ....149만5550원...못보신 분들을 위하여2 2012-08-24 신성자 3000
192710 소문난 잔치에 풍악을! |2| 2012-10-06 박윤식 3000
192883     댓글을 삭제하면서 |1| 2012-10-09 박윤식 510
193686 현실적으로 생각해본 종말 |5| 2012-11-04 문병훈 3000
193689     위령 성월에 생각해 본 죽음 |1| 2012-11-04 박윤식 2280
194551 사오정 씨리즈... 2012-12-11 조정제 3000
194651 한줌에 가루로 남을것을.... |2| 2012-12-15 류태선 3000
195708 더 이상 가까이 다가갈 수 없습니다. |2| 2013-02-04 배봉균 3000
195713     Re: 저라면 이렇게 하겠습니다.. |2| 2013-02-04 배봉균 930
196005 죽는 건 정말 싫다 |2| 2013-02-18 박재용 3000
196038 정원진 신부님, 남상철 회장님, 천진암 최초 답사 발표(1963년 1월) ... 2013-02-19 박희찬 3000
196977 정신지체(지적장애)와 정신장애도 구분하지 못하면서 무슨 기자.. 2013-03-28 변성재 3000
197831 첫 발을 디딘 중국 황산 2013-05-06 유재천 3000
198264 알렐루야_음악 |6| 2013-05-27 박영미 3000
200250 교리서 통해 국정원 부정선거개입 논란 보기 1 |3| 2013-08-18 최기형 3000
202345 친일파는 어떤 사람들인가 |5| 2013-11-21 박승일 3008
228368 짤로 쉽게 보는 6.25 전쟁 과정 2023-06-29 김영환 3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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