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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667 |
3/1♣.참된 행복으로의 길을 찾는 것은 각자에게 달려있습니다..(김대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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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1 |
신미숙 |
1,832 | 5 |
118706 |
3.3.♡♡♡사랑을 기억하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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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3 |
송문숙 |
1,784 | 5 |
11875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0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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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5 |
김중애 |
2,631 | 5 |
118765 |
3/5♣.어떤 이유로도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. (김대열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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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5 |
신미숙 |
1,977 | 5 |
118768 |
♣ 3.6 화/ 매정함을 버리고 끝없이 나누는 자비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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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5 |
이영숙 |
2,066 | 5 |
118835 |
3.8.♡♡♡어중간은 없다 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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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8 |
송문숙 |
2,575 | 5 |
118868 |
3/9♣.기도 없는 사랑은 거짓입니다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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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09 |
신미숙 |
2,549 | 5 |
118898 |
3/10♣.회개하는 마음.(김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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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0 |
신미숙 |
2,158 | 5 |
118935 |
3.12.♡♡♡구원을 부른 고통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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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2 |
송문숙 |
2,023 | 5 |
11895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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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3 |
김중애 |
1,87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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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체험 -지금이 바로 그때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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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4 |
김명준 |
4,31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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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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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4 |
김중애 |
2,822 | 5 |
119067 |
사순 제5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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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8 |
조재형 |
3,982 | 5 |
119099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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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19 |
김중애 |
3,861 | 5 |
119122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3.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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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0 |
김중애 |
2,374 | 5 |
119136 |
♣ 3.21 수/ 사랑을 실천하여 자유를 사는 참 제자 - 기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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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0 |
이영숙 |
2,26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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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3.22 목/ 죽음의 돌멩이를 버리고 영원 생명을 찾아 - 기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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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1 |
이영숙 |
2,42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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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3.24 토/ 왜곡된 신념과 사고의 틀을 벗고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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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3 |
이영숙 |
2,18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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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3.26 월/ 유다의 돈과 마리아의 향유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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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5 |
이영숙 |
3,39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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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3.27 화/ 내 안의 유다와 베드로의 그림자를 살피며 - 기 프란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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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6 |
이영숙 |
3,16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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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3.29 목/ 친교와 섬김으로 거행하는 사랑의 만찬 - 기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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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28 |
이영숙 |
2,48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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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이 온다 -주님 부활의 희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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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3-30 |
김명준 |
3,184 | 5 |
119426 |
파스카의 삶 -날마다 새로운 시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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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1 |
김명준 |
2,451 | 5 |
119439 |
부활의 증인證人들 -주님의 담대한 용사勇士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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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2 |
김명준 |
3,450 | 5 |
119532 |
4.6.♡♡♡그물을 배 오른쪽에 던져라.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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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6 |
송문숙 |
2,799 | 5 |
11958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0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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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8 |
김중애 |
3,327 | 5 |
119600 |
4.9.♡♡♡말씀하신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. -반영억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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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09 |
송문숙 |
3,470 | 5 |
119642 |
4.11.감사와 사랑으로 거듭나야한다-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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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1 |
송문숙 |
2,714 | 5 |
11967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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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2 |
김중애 |
2,066 | 5 |
119703 |
4.14.최선을 다 할 수 있는 기회.- 반영억 라파엘신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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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-04-14 |
송문숙 |
1,982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