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473 판단의 잣대는 예수님 -사람이 먼저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20-01-21 김명준 1,3255
13547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예수님에게 있어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곧 ... 2020-01-21 김중애 1,0945
135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2) 2020-01-22 김중애 1,2535
13551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습니다. 혹독한 겨 ... |1| 2020-01-22 김중애 1,3795
135521 '제자리'와 '거리'를 지켜내는 일 -사랑과 지혜, 겸손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20-01-23 김명준 1,1845
135546 삶에 본질적인 것은 주님과 관계의 깊이다 -기도와 삶의 중심- 이수철 프란 ... |2| 2020-01-24 김명준 1,1525
1356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9) 2020-01-29 김중애 1,3345
13570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제자들은 등불 같은 존재입니다. 활활 타올라야 ... 2020-01-30 김중애 1,1015
135724 '하느님 나라'의 교육 원리 -인내와 겸손, 비움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20-01-31 김명준 1,3155
136004 영적 효소酵素인 말씀 -부패腐敗인생이 아닌 향기로운 발효醱酵인생을 삽시다- ... |2| 2020-02-12 김명준 1,2385
1360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4) 2020-02-14 김중애 1,3975
136050 전 살레시오회 한국관구장 양승국 신부(한쪽 문이 닫혔다고 너무 실망하지 마 ... |2| 2020-02-14 김중애 1,0905
136065 하느님을 한결같이 사랑합시다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2-15 김명준 1,0815
1360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5) 2020-02-15 김중애 1,1585
136259 우리의 평생 과제이자 목표 -하느님을 닮아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것- 이수 ... |2| 2020-02-23 김명준 1,2375
136389 참된 수행자의 삶 -'생명을 보살피는 사랑'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0-02-28 김명준 1,1585
13639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바리사이들처럼 의무적이고 형식적인 단식 행위로 ... 2020-02-28 김중애 9495
13641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이유는 죄인들에 대한 ... 2020-02-29 김중애 1,1235
136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2) 2020-03-02 김중애 1,8665
13645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어두운 순간을 지날 때 조차도 우리 안에서, ... 2020-03-02 김중애 1,4395
1365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3-04 김명준 1,4345
1365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7) 2020-03-07 김중애 1,6035
13658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원수에 대한 사랑이 실천되는 곳에는 언제나 놀 ... 2020-03-07 김중애 1,2965
13660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매일의 단조로움과 평범함 속에서도 주님 안에 ... 2020-03-08 김중애 1,5115
13663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! 오늘 저는 이웃을 함부로 저울질하지 않 ... 2020-03-09 김중애 1,6335
136637 인간관계에 감동을 주는 사람 2020-03-09 김중애 1,8805
13665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신앙생활을 해나가는 데 있어 위선은 가장 암( ... 2020-03-10 김중애 1,7285
136699 3.12.“그들에게는 모세와 예언자들이 있으니, 그들의 말을 들어야 한다. ... |1| 2020-03-12 송문숙 1,4695
1367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3) 2020-03-13 김중애 1,7715
1368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8) 2020-03-18 김중애 1,53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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