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49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4-19 이미경 1,12320
710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02-09 이미경 1,12317
76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2-10-23 이미경 1,12311
97602 주님 안에서의 '쉼'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2015-06-23 강헌모 1,1231
98598 정주(定住;stability)생활의 축복 -반복(反復)의 신비- 이수철 ... |2| 2015-08-13 김명준 1,1239
100212 11.3.화. ♡♡♡ 신혼여행 갈래요. - 반영억 라파엘 신부. |1| 2015-11-02 송문숙 1,12316
102557 사순시기에 왜 단식과 보속을 해야 할까? 2016-02-17 김중애 1,1232
103487 엠마오로 가는길 2016-03-30 최원석 1,1232
105940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희망을 지니려면 믿어야 한다.) 2016-08-07 김중애 1,1230
105989 용서는 사랑의 크기만큼 할 수 있답니다. 2016-08-09 최용호 1,1230
1064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9.05) |1| 2016-09-05 김중애 1,1235
107875 2016년 11월 4일(이 세상의 자녀들이 저희끼리 거래하는 데에는 빛의 ... 2016-11-04 김중애 1,1230
108140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. |1| 2016-11-17 최원석 1,1230
108627 작은 이들의 시대 - 윤경재 요셉 |5| 2016-12-11 윤경재 1,1234
108645 대림 제3주간 월요일 |7| 2016-12-12 조재형 1,1238
108939 ♣ 12.26 월/ 견딤과 죽음으로 찾아가는 생명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6-12-25 이영숙 1,1237
109276 주님과 동업자인 우리 |1| 2017-01-09 강헌모 1,1232
109638 바오로 회심 |3| 2017-01-25 최원석 1,1234
110423 ■ 자기다움을 회복하는 정화의 시기 / 재의 수요일 |3| 2017-03-01 박윤식 1,1231
116010 #하늘땅나 1 하늘과 땅. 그리고 나 |3| 2017-11-07 박미라 1,1231
11829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95) '18.2.14 ... 2018-02-14 김명준 1,1231
12710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2) ’19.1.2 ... 2019-01-27 김명준 1,1232
128092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9-1 생명의 가치와 자유의 가치) 2019-03-07 김중애 1,1231
131386 무한한 사랑만이 있는 하늘나라 |1| 2019-07-28 김중애 1,1231
131796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의 불) 2019-08-18 김중애 1,1231
134036 죽은 이들의 부활에 참여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받는 이들은 2019-11-23 최원석 1,1231
134304 ■ 구원의 희망을 갖고 기쁜 소식을 / 대림 제1주간 수요일 |2| 2019-12-04 박윤식 1,1232
135142 아버지의 눈물 2020-01-07 김중애 1,1232
13554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1-24 김명준 1,1232
135756 관능적인 자극의 제어(制御)(1) 2020-02-01 김중애 1,12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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