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0862 6.2.마음이 굽으먼 큰일이다 -반영억라파엘신부 |2| 2018-06-02 송문숙 1,8025
1208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3) 2018-06-03 김중애 1,8895
120933 분별력의 지혜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5| 2018-06-05 김명준 3,4985
120950 ■ 하늘나라 초대장을 받을 우리는 / 연중 제9주간 수요일 |2| 2018-06-06 박윤식 1,8815
120976 사랑의 학인學人, 사랑의 전사戰士 -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십시오- 이수철 ... |2| 2018-06-07 김명준 2,5645
12103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천사가 되는 길, 사탄이 되는 길 |3| 2018-06-09 김현아 3,7865
121041 “너 어디 있느냐?” -영적전쟁중, 낙심중, 말씀공부중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5| 2018-06-10 김명준 3,4465
121094 맛과 빛 -맛있는 인생, 빛나는 인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 2018-06-12 김명준 2,6915
1211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? 사랑은 남는 장사 |5| 2018-06-15 김현아 1,5715
1211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6) |1| 2018-06-16 김중애 2,2745
121208 하느님의 나라 -꿈의 실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3| 2018-06-17 김명준 3,4935
1212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주인으로 사는 법 |4| 2018-06-17 김현아 1,9315
1212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로만 겸손할 수 있을까? |4| 2018-06-18 김현아 2,7615
121269 예수님의 기대수준 -하늘 아버지를 닮는 것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8-06-19 김명준 2,6065
1212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19) |1| 2018-06-19 김중애 2,4735
121392 6.24.하느님께서 불쌍히 여기신다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6-24 송문숙 1,9395
1214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좁은 문의 위치 |4| 2018-06-25 김현아 3,1055
1214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? 예언의 영이 있고 없고의 차이 |4| 2018-06-26 김현아 2,2255
12149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|4| 2018-06-27 김현아 2,3965
121501 반석 위의 인생 집짓기 -주님의 뜻을 실행하는 슬기로운 삶- 이수철 프란 ... |4| 2018-06-28 김명준 4,1155
12150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말의 품격) |1| 2018-06-28 김중애 1,6705
1215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뼈가 매장돼야 하는 교회 |4| 2018-06-28 김현아 2,5745
121530 6.29.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-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6-29 송문숙 1,9315
121574 “어떻게 참으로 살 것인가?” -지키라!, 찾으라!, 나누라!- 이수철 ... |2| 2018-07-01 김명준 3,0915
121608 7.2.신앙의 삶에 어중간은 없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07-02 송문숙 2,1895
12164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에게 속지 않으려면 |4| 2018-07-03 김현아 2,3315
121713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|10| 2018-07-07 조재형 2,5185
1217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7) 2018-07-07 김중애 2,1215
121776 하느님 중심의 참 아름다운 삶 -강건, 유연, 초연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8-07-08 김명준 2,9185
1217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08) 2018-07-08 김중애 2,12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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