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97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거짓말만 안 하면 절대 외로울 일 없다 ... |1| 2022-01-01 김 글로리아 1,1403
154088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교 ... |1| 2022-03-29 장병찬 1,1400
154150 † 늘 작은 사람 안에서 지극히 큰일을 하시는 하느님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4-01 장병찬 1,1400
154268 매일미사/2022년 4월 7일[(자) 사순 제5주간 목요일] 2022-04-07 김중애 1,1400
154622 24 부활 제2주일 곧,하느님의 자비 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2022-04-23 김대군 1,1400
155038 전원 신부님의 짧은 강론 |1| 2022-05-12 박영희 1,1401
155712 ■ 13. 모르도카이의 영광 / 에스테르기[13] |1| 2022-06-15 박윤식 1,1403
7984 ( 16 ) 은총과 자비의 그릇 |6| 2004-09-20 유정자 1,1394
8132 ♣ 10월 7일 야곱의 우물 - 끈질긴 요청에는 ♣ |3| 2004-10-07 조영숙 1,13910
8385 전인적인 따름 |4| 2004-11-03 박영희 1,1394
9408 하느님나라에서 내 위치는 |4| 2005-02-10 문종운 1,1396
9449 수도자들과 기도 2005-02-13 문종운 1,1396
10949 판공성사 |1| 2005-05-19 박용귀 1,1398
10952     Re: 자유와 너그러움 |1| 2005-05-19 이봉순 7282
11064 Let It Be(그대로 둬라)와 Let It Be There(거기에다 둬 ... |4| 2005-05-26 권태하 1,1395
11381 두 청년 |1| 2005-06-23 박용귀 1,1395
17991 강요하지 않으시는 하느님 |6| 2006-05-24 양승국 1,13915
27542 오! 아름다와라~ (김웅렬 토마스 아퀴나스신부님_5월 찬미의 밤 강론) |4| 2007-05-16 송월순 1,1393
281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06-14 이미경 1,13910
390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 2008-09-11 이미경 1,13914
39043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09-11 이미경 3441
3938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09-25 이은숙 1,1391
40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8-11-10 이미경 1,13912
41597 이사야서 제43장 1-28 이스라엘의 구원...배은방덕한 이스라엘 |2| 2008-12-02 박명옥 1,1391
44199 2월 27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02-27 노병규 1,13921
456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9-04-24 이미경 1,13916
4744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칼을 주러 왔다 |7| 2009-07-13 김현아 1,13919
5118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긍정의 힘 |8| 2009-12-03 김현아 1,13917
72956 + 포도나무와 가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2012-05-08 김세영 1,13913
88613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슬픈 부활절에... 2014-04-19 노병규 1,13916
95192 ♣ 3.12 목/ 기 프란치스코 신부님 - 무지와 완고함의 다리를 건너 |1| 2015-03-11 이영숙 1,1396
95544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5-03-25 이미경 1,139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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