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7278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다는 것 |1| 2020-04-03 최원석 1,1472
142555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. |1| 2020-12-01 최원석 1,1472
142642 ★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지금은 새벽이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 ... |1| 2020-12-05 장병찬 1,1470
143362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대적해야 할 원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1-01-03 장병찬 1,1470
143478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그들은 항상 선의 탈을 쓰고 악을 행한다 ( ... |1| 2021-01-08 장병찬 1,1470
144613 너는 기도할 때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은 다음, 숨어 계신 네 아버지께 기 ... 2021-02-17 강헌모 1,1471
151267 인간의 자유의지. 2021-11-28 김중애 1,1471
156020 [ 연중 제13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카 신부) 2022-07-01 김종업로마노 1,1471
157038 마른 뼈들의 교회(敎會, 세상) (에제37,1-14) |1| 2022-08-19 김종업로마노 1,1470
157384 손을 뻗어라. |1| 2022-09-05 최원석 1,1473
848 성서에서 “깨어라!” 소리를 체험하고 |2| 2006-12-04 최종환 1,1470
908 기도의 사도직 - 선교 지향기도 체험 2007-04-09 송규철 1,1471
6581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(11) 2004-03-01 배순영 1,1464
8285 초대합니다. |1| 2004-10-20 한문석 1,1462
8385 전인적인 따름 |4| 2004-11-03 박영희 1,1464
9215 (254) 싫어하기 보다 어려운 좋아하기 |1| 2005-01-27 이순의 1,1468
9893 열등감 다루기 |2| 2005-03-13 박용귀 1,14611
9996 (301) 신부님은 사기꾼? |2| 2005-03-19 이순의 1,1468
9997     Re:(301) 신부님은 사기꾼? |8| 2005-03-19 신성자 8604
10047 어머니와 아들 사진 |5| 2005-03-22 권태하 1,1463
10807 (333) 이래서 좋았습니다. |1| 2005-05-09 이순의 1,1467
14021 ♣12월 8일-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/몸살♣ |9| 2005-12-08 조영숙 1,1464
1413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 2005-12-13 노병규 1,1468
21084 [강길웅 신부님의 은총피정] 왜 때려 ! < 제 5 부 > |9| 2006-10-03 노병규 1,14616
25539 인간 안의 큰 사람, 하느님 안의 작은 사람 |13| 2007-02-20 장이수 1,14612
281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 2007-06-14 이미경 1,14610
37355 7월 1일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07-01 노병규 1,14617
41437 11월 28일 연중 제3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8-11-28 노병규 1,14618
414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11-29 이미경 1,14616
4147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3| 2008-11-29 이미경 4382
427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9-01-09 이미경 1,14618
465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09-06-01 이미경 1,14616
163,351건 (1,670/5,44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