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3212 진솔한 삶의 이야기 교구장직 이임61 & 하루를 즐겁게 |2| 2009-04-25 원근식 4098
44069 희망을 자주 발음하는 이유... |1| 2009-06-07 이은숙 4093
44205 산다는 건 좋은 거지 |2| 2009-06-14 원근식 4096
44401 마음하나 등불하나...[전동기신부님] 2009-06-23 이미경 4094
44467 **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는데.....** 2009-06-26 조용안 4092
45308 아름다운 마음속에 대자연을! -박성구 신부님- 2009-08-02 조용안 4093
46010 모든일에 감사만하게 하소서! |1| 2009-09-05 김중애 4090
46754 별처럼 떠오르기 까지 |2| 2009-10-18 조용안 4094
47045 연중 제30주일 - 하느님을 사랑하면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11-02 박명옥 4094
47224 불쌍한 영혼을 돌보아 주소서 2009-11-12 심현주 4091
49022 군산 옥구초등병설유치원졸업식 2010-02-10 이용성 4092
49493 멀리, 가까이 |1| 2010-03-03 신영학 4092
50020 미화원으로 취직한 신부님 (가져온 글) |3| 2010-03-22 박호연 4093
50113 할수 있다는 긍정의 힘 |1| 2010-03-26 조용안 4094
50601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|1| 2010-04-10 노병규 4092
50732 사랑은 기도의 시작 |2| 2010-04-13 김미자 4096
50795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|1| 2010-04-15 조용안 4095
50801     거짓을 말할 수 없소 이 참에 돼지를 잡아 함께 먹읍시다 2010-04-15 조용안 2412
50873 즐거운 삶을 만드는 마음 |1| 2010-04-18 조용안 4093
50902 어우러짐... [허윤석신부님] |2| 2010-04-19 이순정 40914
51824 질투와 의심 |2| 2010-05-22 조용안 4092
52192 얼굴이란 우리말의 의미는 2010-06-03 김중애 4098
52575 나를 아름답게 하는 기도 2010-06-20 김효재 4090
52894 인생은 나를 찾아 가는 일 |1| 2010-07-02 노병규 4095
53476 가장 행복한 기다림 |1| 2010-07-20 조용안 4099
53937 세상에 이런일이(아슬 아슬) 2010-08-04 마진수 4099
54053 힘들어 하는 그 누군가에게... |1| 2010-08-08 박명옥 4098
55704 당신의 마음 바구니에는 2010-10-18 노병규 4093
55778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|1| 2010-10-21 원근식 4095
56097 위령의 날 2010-11-02 김근식 4094
56575 ☆-..삶은 새로운 것을 받아들일 때만 발전한다. |5| 2010-11-23 박명옥 40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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