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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3962 행복이란 싹 2022-03-23 김중애 1,1461
154150 † 늘 작은 사람 안에서 지극히 큰일을 하시는 하느님 - [하느님의 뜻이 ... |1| 2022-04-01 장병찬 1,1460
154556 할일과 못할일 |2| 2022-04-20 김중애 1,1462
155702 <사랑의 작은 발걸음이라는 것> |1| 2022-06-15 방진선 1,1461
156151 나는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이다. |1| 2022-07-07 최원석 1,1463
156201 [연중 제15주일] 오늘의 묵상 (김인호 루카 신부) |1| 2022-07-10 김종업로마노 1,1460
15701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2-08-18 박영희 1,1460
157393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|1| 2022-09-05 주병순 1,1460
6271 -시-물도 상처를 받고 그 흉터가 오래간다 2004-01-11 김 인기 1,1454
9202 사랑의 등불 (연중 제 3주간 목요일) |1| 2005-01-26 이현철 1,1456
10324 준주성범 제4권 1장 공경을 다하여 성체를 영할 것1~3 2005-04-07 원근식 1,1450
10623 망자의 기억 2005-04-26 박용귀 1,1458
11217 (351) 자전거 |1| 2005-06-09 이순의 1,1455
11523 죄 그리고 장마비 2005-07-03 임동규 1,1452
11857 죄인들의 포로, 고백소의 순교자, 비안네 신부님 |2| 2005-08-04 양승국 1,14518
12378 부디 너무 쓸쓸하게 보내지 마시길 |5| 2005-09-17 양승국 1,1458
13031 가을정취 속으로 다가온 미모의 한 여인 |6| 2005-10-23 양승국 1,14515
13793 ♣ 11월 2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믿음의 확신 ♣ |3| 2005-11-28 조영숙 1,14511
14829 9. 정화의 기도에 대하여 |6| 2006-01-10 이인옥 1,1458
15061 주교님과 사형수 |13| 2006-01-19 황미숙 1,14518
16363 까마귀 검다하여 백로야 웃지 마라!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|6| 2006-03-14 조경희 1,1458
18657 화가 날 때면 산책을 나가십시오 |4| 2006-06-26 양승국 1,14517
18970 쉬었다 가세요 / 강길웅 신부님 |6| 2006-07-11 노병규 1,1457
21372 < 29 > 컴퓨터와의 전쟁 / 강길웅 신부님 |7| 2006-10-12 노병규 1,14512
28139 내 삶에 2% 부족함을 느낄 때 / 손우배 신부님 |19| 2007-06-13 박영희 1,14512
39040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8-09-11 노병규 1,14515
462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9-05-19 이미경 1,14519
470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6-25 이미경 1,14514
4894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 2009-09-08 김광자 1,1452
528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2-03 이미경 1,145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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