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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29118 |
가난예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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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1 |
김은자 |
1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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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천사를 갈릴래야로 보내신 까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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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김은자 |
12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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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고 판단하세여 진짜니깐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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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신화철 |
184 | 0 |
| 129109 |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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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신희상 |
317 | 9 |
| 129108 |
입으로만 성모님하지말고 행동으로 표현해야 [완전한 가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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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장이수 |
208 | 5 |
| 129107 |
신성구 도마형님을 보내드리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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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이윤석 |
591 | 20 |
| 129106 |
무자(戊子) 연을 보내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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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주승환 |
216 | 1 |
| 129105 |
성당 다니는 것이 행복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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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박창영 |
335 | 5 |
| 129103 |
"내 몸에는 아직도 뜨거운 피가 흐르고 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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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김병곤 |
277 | 7 |
| 129102 |
부고 [訃告]...장정록님 부친 장요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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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이신재 |
448 | 3 |
| 129101 |
대미(大尾)를 장식(裝飾)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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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배봉균 |
281 | 20 |
| 129099 |
새해에는 성령이 충만한 새 옷을 입으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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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양명석 |
350 | 14 |
| 129098 |
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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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주병순 |
79 | 6 |
| 129094 |
성모신심, 그리스도를 통하여 성령 안에서 성부께로 향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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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장이수 |
179 | 12 |
| 129093 |
세상의 정신은 알지 못하고 어둠의 마음은 깨닫지 못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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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장이수 |
79 | 8 |
| 129091 |
제 11회 충주 세계무술 축제 - 24반 무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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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배봉균 |
167 | 11 |
| 129090 |
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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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장병찬 |
150 | 6 |
| 129087 |
친절한 첫인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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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1 |
안성희 |
344 | 3 |
| 129085 |
2009년 7지구 노원본당의 사제들의 새해 인사 미리 올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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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이성훈 |
850 | 26 |
| 129084 |
잘가시오. 도마형제. 방상복 신부님 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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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권태하 |
1,018 | 32 |
| 129080 |
문상다녀왔습니다.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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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장정원 |
815 | 22 |
| 129078 |
40년 만의 번지 점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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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박창영 |
197 | 5 |
| 129077 |
고급대리석사진가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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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김성훈 |
83 | 0 |
| 129074 |
신성구님의 영전 미사를 다녀와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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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박혜옥 |
979 | 18 |
| 129068 |
신성구 도마 형제님의 명복을 빌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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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신희상 |
652 | 20 |
| 129067 |
부산 마리아 학교 지원자 모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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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티없으신 마리아 성심 수녀회 |
110 | 1 |
| 129066 |
서울 마리아 학교 지원자 모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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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티없으신 마리아 성심 수녀회 |
168 | 1 |
| 129060 |
▶◀ 오랜만에 쓰는 글이 하필 도마 형을 보내는 글일 줄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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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김지선 |
568 | 26 |
| 129059 |
성당과 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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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장세곤 |
416 | 7 |
| 129050 |
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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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주병순 |
82 | 6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