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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4014 미리내성지 홈페지가 새로 단장하였습니다. 2006-09-05 표상수 2960
104966 잃어버린 토큰 |5| 2006-10-04 조재형 2969
104978 창세기1~2장(천지창조. 아담과 하와가 지음받다. 인류가 타락하다) |5| 2006-10-05 최명희 2962
105026 하늘나라 네 시어머니가...(펌) |10| 2006-10-07 이현철 2967
105762 유머 - 막동아~ 넌...도대체 ! 이름이 몇 개냐? |2| 2006-11-04 배봉균 29610
111647 바른 처신과 인격 존중 [집회서 제4장] |3| 2007-06-24 유재범 2963
112995 @ Come Be My Light |1| 2007-08-26 홍순민 2960
113734 하느님의 DNA / 이현철 |19| 2007-10-01 신희상 2966
114690 성 남 아 트 센 터 夜景 |8| 2007-11-16 배봉균 2969
117019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-마리아 2008-01-30 장병찬 2963
117053 경기도 광주시 초월면 지월리 |4| 2008-01-31 배봉균 2967
118764 주님의 기도_우루과이 한 마을 작은 성당 벽에 적여 있는 글 2008-03-25 신승현 2962
118873 보라 동해에 떠오르는 태양 |6| 2008-03-28 배봉균 2968
119597 공작새, 날개를 펴다 |6| 2008-04-17 배봉균 29610
119950 파티마의 복자 복녀 |3| 2008-04-30 우수정 2960
119978     Re:인사 나누셨는지요? 인사 나누셨는지요?인사 나누셨는지요?인사 나누셨는 ... |1| 2008-05-01 김병곤 1283
120684 배려가 담긴 유머 2008-05-24 노병규 2964
123866 당신은 진정 아름답습니다 2008-09-01 박남량 2964
124148 고의적으로 비정통적 교설을 선전하는 게시물/회원에 대하여 |12| 2008-09-07 장준영 2966
124161     잘 몰라서 |4| 2008-09-07 신성자 1481
124321 인사동 거리에서 |7| 2008-09-10 최태성 2969
124348     Re:자연·예술·고구려 기상이 어우러진 코스모스 축제 |1| 2008-09-10 이수호 651
124360 ..정치적인 글임..“권력 앞에 침묵하는 것은 죄” |7| 2008-09-10 박정식 29613
12603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8| 2008-10-17 강점수 2964
126082 시냇가에 혼자 앉아 |6| 2008-10-18 원연식 2964
126636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|5| 2008-10-31 박명옥 2963
127128 김홍도와 신윤복의 실제 삶은 어떠했을까? 2008-11-16 윤기열 2965
129283 사랑의 향기가 가득한 "민들레 국수집"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!! 2009-01-05 임옥선 2966
132263 개나리 꽃문 |19| 2009-03-25 배봉균 29614
138246 아프간에서 희생된 분들을 위한 미사를 지내고 |2| 2009-07-28 지요하 2968
142493 지금 기독교에서는 무슨일들이 일어나고 있는가? 2009-11-07 조봉덕 2960
144275 잊지 맙시다 2009-12-07 박재용 2963
144878 인내심과 희생 그리고 옳고 확실한 판단이 중요 2009-12-17 양명석 29616
144896     그 보다는 사려 깊음의 덕에 관심을 가지시길..... 2009-12-17 이금숙 197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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