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804 기도 2019-07-03 김중애 2,0121
130803 가톨릭교회중심교리(9-4 성서와 성전 그리고 교회생활) 2019-07-03 김중애 1,4460
130802 1분명상/마음의 그릇 2019-07-03 김중애 1,6081
130801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고 그대로 하라. 2019-07-03 김중애 1,4552
1308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03) 2019-07-03 김중애 2,6707
130799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|2| 2019-07-03 최원석 1,5612
130798 2019년 7월 3일(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) 2019-07-03 김중애 1,3030
13079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9.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의 모범 ... |4| 2019-07-03 정민선 2,1042
13079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7-03 김명준 1,5603
130795 우리의 구원이자 희망이신 예수 그리스도 -주님과의 늘 새로운 만남- 이수철 ... |2| 2019-07-03 김명준 2,4556
130794 레지오 훈화를 묵상하며 |1| 2019-07-03 강만연 2,8452
130792 ■ 보이지 않는 것에서 나온 믿음 /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2| 2019-07-03 박윤식 1,4383
130791 ★ 주님을 따르려면 (故김용배 신부님) |1| 2019-07-03 장병찬 1,9600
130790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13| 2019-07-03 조재형 2,16411
130789 청소년들은 미래의 교회다 |1| 2019-07-03 최용준 1,3221
130788 성모님이 티베리아로 가신다 2019-07-02 박현희 1,3630
1307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기 위해 ‘독창성’을 찾아라! |5| 2019-07-02 김현아 2,4688
130785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나 아주 고요해졌다. 2019-07-02 주병순 1,4181
130784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토마스 사도 축일)『보지 않 ... |2| 2019-07-02 김동식 2,2753
130783 서로 사랑하여라. |1| 2019-07-02 김중애 1,7840
130782 소통의 법칙 2019-07-02 김중애 1,4604
130781 예수님의 집을 사랑함 2019-07-02 김중애 1,8351
130780 가톨릭교회중심교리(9-3 성서 안에 살아 있는 교회의 모습) 2019-07-02 김중애 1,3270
130779 1분명상/하느님의 뜻 2019-07-02 김중애 1,4770
130778 새날에 대한 믿음 2019-07-02 김중애 1,3901
130777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기다리고 또 기다리다보면 주님의 때가 반드시 다가 ... 2019-07-02 김중애 1,6189
1307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02) 2019-07-02 김중애 2,43310
130775 2019년 7월 2일(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 ... 2019-07-02 김중애 1,3650
130774 효경과 두려움의 믿음 -기도, 회개, 믿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9-07-02 김명준 1,8517
130773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|12| 2019-07-02 조재형 4,233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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