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0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교 신앙 3단계 |3| 2021-03-05 김현아 1,5575
145049 우리의 평생과제 -회개와 자비행을 통해 하느님 아버지를 닮는 일- 이수철 ... |2| 2021-03-06 김명준 1,2395
145075 3.7.“이 성전을 허무시오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소.” -양주 올 ... |1| 2021-03-06 송문숙 1,5255
145081 성전의 정화淨化와 성화聖化 -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1| 2021-03-07 김명준 1,6695
1451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의 완성은 그 사람과의 관계 회복 ... |2| 2021-03-08 김현아 1,9275
1451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호랑이가 되고 싶은가, 군고구마가 되 ... |2| 2021-03-09 김현아 1,6565
1451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10) 2021-03-10 김중애 1,5965
14519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을 때 후회하지 않으려면 ‘사랑을 ... |5| 2021-03-11 김현아 1,6705
145248 참 기쁨과 행복의 삶 -바라보라, 감사하라, 나아가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1-03-14 김명준 1,8135
145305 강江같은 삶 -치유와 생명의 강江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1| 2021-03-16 김명준 2,1625
14531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에서 많은 고을을 다스리려 ... |3| 2021-03-16 김현아 1,7465
14534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에덴동산엔 옷 입고 못 들어간다 |3| 2021-03-17 김현아 1,9785
1454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책감이 우상숭배인 이유: 부모는 자 ... |2| 2021-03-21 김현아 1,6625
145477 예수님은 봄이다 -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 봅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21-03-23 김명준 1,8465
14549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우리 인간은 예수님을 알고, 구세주로 고백하고, ... 2021-03-23 박양석 1,6725
145499 자유의 여정 -진리, 자유, 찬미, 섬김, 행복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1-03-24 김명준 2,1435
1456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 없는 사랑은 기름 없는 자동차, ... |2| 2021-03-28 김현아 2,1355
145631 주님의 종 -종servant과 섬김service의 영성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21-03-29 김명준 1,6175
1456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의 전문가가 되려거든: 맛을 보고 ... |3| 2021-03-29 김현아 1,5345
1457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3.31) 2021-03-31 김중애 1,7715
1457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발을 씻기 전 목욕을 했다는 의미: ... |4| 2021-03-31 김현아 2,1295
1458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02) 2021-04-02 김중애 2,1945
1458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운이 좋은 사람은 항상 운이 좋을 ... |2| 2021-04-03 김현아 2,2425
1458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04) |1| 2021-04-04 김중애 1,4095
145898 개안開眼의 은총, 개안의 여정 -부활하신 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21-04-06 김명준 1,3485
1459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는 가장 쉽고 ... |3| 2021-04-08 김현아 1,8075
145996 4.11.자비주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 |2| 2021-04-11 송문숙 2,1015
146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11) |1| 2021-04-11 김중애 1,5395
146017 4.12.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를 볼 수 없다.” ... |1| 2021-04-11 송문숙 2,1945
1460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12) 2021-04-12 김중애 2,15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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