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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 물방울이 모여 큰 바다가 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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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20 |
김현 |
2,63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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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과 나의 겨울이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, 외 1편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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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20 |
이근욱 |
79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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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이 곧 인품입니다, 외 3편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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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22 |
이근욱 |
2,50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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▷ 아낌없이 주는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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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24 |
원두식 |
1,00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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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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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24 |
강헌모 |
86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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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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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26 |
이근욱 |
70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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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당신이 아름다울 때, 외 1편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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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27 |
이근욱 |
64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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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내 하루의 증언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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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29 |
박춘식 |
2,48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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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서로가 서로를 알아 간다는 것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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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31 |
김현 |
2,59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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걱정했다 궁금했다는 그 말 한마디가 내게는 용기와 희망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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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1-31 |
류태선 |
2,46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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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삶은 늘 해답이 뻔한데 우리는 복잡하고 힘들게 사는 것일까,페페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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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01 |
김현 |
96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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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이믄 워떤감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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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01 |
박창순 |
83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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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[나의 묵주이야기] 쉰아홉 알의 나무로 만든 기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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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01 |
김현 |
2,59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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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가슴에 묻어두고 살아가는 것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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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04 |
김현 |
2,58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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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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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04 |
이근욱 |
473 | 2 |
| 83845 |
♣ [나의 묵주이야기] 111. 예수님의 하느님 나라 선포에 동참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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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06 |
김현 |
1,040 | 2 |
| 83847 |
동백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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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06 |
유재천 |
93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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은경축을 맞이하신 신부님에 마음같은 따뜻한 백설기를 받으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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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09 |
류태선 |
88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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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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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0 |
이근욱 |
927 | 2 |
| 83880 |
▷『성 바오로 딸 수녀회』- [엄마의 기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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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0 |
김동식 |
2,11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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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[남북통일기원] '남남북녀' 박수홍♥박수애 커플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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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0 |
김현 |
3,413 | 2 |
| 83884 |
아침 미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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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1 |
강헌모 |
867 | 2 |
| 83887 |
하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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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1 |
유재천 |
753 | 2 |
| 83888 |
안수기도 이래서 받는구나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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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1 |
류태선 |
2,505 | 2 |
| 83889 |
꽃 피는 봄이 오면, 외 1편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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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1 |
이근욱 |
628 | 2 |
| 83891 |
봄을 기다리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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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1 |
유해주 |
79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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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가장 훌륭한 사랑은 용서하는 것이라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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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2 |
김현 |
2,93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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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에게 주어진 즐거움을 찾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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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2 |
강헌모 |
2,52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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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감동실화 / 세상에서 가장 슬픈 사연, 어느 모녀간의 슬픈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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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3 |
김현 |
4,06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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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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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2-13 |
이근욱 |
745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