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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93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|2| 2008-12-26 주병순 1053
128929 (121) 사랑은 아무나 하나! |18| 2008-12-26 유정자 4258
128928 ★ 남희경 레오 형제님~ 홧팅~』 |22| 2008-12-26 최미정 71922
128924 베들레헴을 가 보니...(글) |32| 2008-12-26 박영호 60614
128925     Re:베들레헴을 가 보니...(사진) |12| 2008-12-26 박영호 2929
128923 오늘도~가볍게^^; |1| 2008-12-26 김병곤 3514
128922 자랑스런 교우 김연나 |2| 2008-12-26 김철호 2654
12892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2008-12-26 강점수 1443
128920 양 명석 스테파노님의 영명축일을 축하합니다. |21| 2008-12-26 강점수 5706
128918 사제가 주님께 드리는 기도 |5| 2008-12-26 장병찬 2555
128917 신앙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 / 사울이 바오로 되다 |3| 2008-12-26 장병찬 3534
128915 모성애 (母性愛) 2 |14| 2008-12-26 배봉균 33811
128916     Re : 모성애 (母性愛) 1 |11| 2008-12-26 배봉균 2099
128913 Pou ise! (Where are you?)- 2탄 |6| 2008-12-25 김은자 3637
128911 '더덕'의 마음? |2| 2008-12-25 임봉철 3955
128907 ***오늘의 성인...성스테파노..12월 26일*** |3| 2008-12-25 정유경 1896
128909     '오늘의 성인'? 내일의 성인 축일이겠죠...(냉무) |3| 2008-12-25 임봉철 1324
128898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(☆ 예수 성탄 대축일) |6| 2008-12-25 주병순 1356
128895 (120) 성탄 선물 |10| 2008-12-25 유정자 2364
128891 황태자처럼 2008-12-25 민홍기 1741
128889 내가 여기 있습니다 / 다 아신다 |3| 2008-12-25 장병찬 1697
128886 더 확실해진 순간 여행(瞬間 旅行) |14| 2008-12-25 배봉균 27911
128887     Re : 더 확실해진 순간 여행(瞬間 旅行) |6| 2008-12-25 배봉균 889
128885 흘러만 가는 강물같은 세월 |4| 2008-12-25 박명옥 1997
128884 성탄을 맞아 용서를 청합니다. |21| 2008-12-25 권태하 73120
128882 Pou ise ! (Where are you ?)-1탄 |11| 2008-12-25 김은자 2798
128879 [강추] 지금 이 시각 EWTN-TV에서는.. |13| 2008-12-25 소순태 2707
128880     아침8시부터 2시간동안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의 성탄자정장엄미사가 방영되었 ... |21| 2008-12-25 소순태 3965
128897        Re: "싸랑, 싸랑, 싸랑... 나무"입니다.. |8| 2008-12-25 소순태 1584
128875 무심코 |2| 2008-12-25 민홍기 1634
128872 외양간과 구유의 성탄 신비 [기묘한 교환] |13| 2008-12-24 장이수 2739
128871 내가 직접 추스려야할 밀알회 |2| 2008-12-24 박창순 1846
128870 Merry Christmas ~ |4| 2008-12-24 김명희 7584
128869 THREE TENORS Christmas |34| 2008-12-24 박영호 33711
128866 예수님의 족보에 나오는 예쁜 여인들 |15| 2008-12-24 박영호 42211
128865 성모님의 덕 관상 |15| 2008-12-24 최태성 24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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