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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 -오늘 지금 여기가 구원의 꽃자리 천국天國이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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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21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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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님, 살레시오회 : 사람마다 지닌 그릇의 크기가 다르고, 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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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21 |
박양석 |
2,256 | 5 |
14709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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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24 |
김중애 |
3,07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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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스테파노님, 살레시오회 : 나의 하느님, 이것으로 충분합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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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25 |
박양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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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-삼위일체 하닮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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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30 |
김명준 |
4,95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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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발적 결핍이 주는 선물 : 경탄과 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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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5-31 |
김백봉 |
5,89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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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(사랑)의 신비, 삶(사랑)의 기적 -삶은 우연이 아니라 섭리의 신비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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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6-01 |
김명준 |
4,85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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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결같은 기도와 삶 -부활 희망과 믿음,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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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6-02 |
김명준 |
6,725 | 5 |
147344 |
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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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6-04 |
조재형 |
6,77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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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 신앙의 수준은 내가 무언가 잃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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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6-04 |
김백봉 |
6,164 | 5 |
14744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0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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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6-09 |
김중애 |
4,60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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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밖엔 길이 없다 -율법의 완성은 사랑, 새 계약의 일꾼인 우리들-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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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6-09 |
김명준 |
5,93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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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쁜 감정은 숨기고 좋은 감정은 표출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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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6-09 |
김백봉 |
5,79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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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1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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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6-10 |
김중애 |
4,46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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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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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6-11 |
김중애 |
5,89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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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 성심聖心의 사랑 -하느님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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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6-11 |
김명준 |
5,32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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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모 성심 : 다 봉헌하고도 죄송한 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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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6-11 |
김백봉 |
5,94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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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나라 살기 -바라보라, 기다리라, 최선을 다하라- 이수철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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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6-1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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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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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6-1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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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삼구(三仇) 교리가 사라지면 바리사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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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6-15 |
김백봉 |
6,99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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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1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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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6-16 |
김중애 |
5,89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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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1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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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6-1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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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상觀想과 신비神?의 삶 -개안開眼과 경청敬聽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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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6-19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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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음의 두려움 없이 사는 유일한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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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6-19 |
김백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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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에서 이웃에 대한 판단이 멈추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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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6-20 |
김백봉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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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족의 화해와 일치의 길 -기도, 회개, 용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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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6-25 |
김명준 |
7,73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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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2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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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6-27 |
김중애 |
7,24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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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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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6-27 |
김백봉 |
8,49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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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28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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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6-28 |
김중애 |
11,78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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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0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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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7-0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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