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7008 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 -오늘 지금 여기가 구원의 꽃자리 천국天國이다 ... |1| 2021-05-21 김명준 2,6435
147029 양승국 스테파노님, 살레시오회 : 사람마다 지닌 그릇의 크기가 다르고, 주 ... |2| 2021-05-21 박양석 2,2565
1470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24) |1| 2021-05-24 김중애 3,0705
147134 양승국 스테파노님, 살레시오회 : 나의 하느님, 이것으로 충분합니다. ... |3| 2021-05-25 박양석 3,3605
147226 우리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-삼위일체 하닮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1-05-30 김명준 4,9505
14725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발적 결핍이 주는 선물 : 경탄과 감 ... |2| 2021-05-31 김백봉 5,8955
147264 삶(사랑)의 신비, 삶(사랑)의 기적 -삶은 우연이 아니라 섭리의 신비다 ... |2| 2021-06-01 김명준 4,8505
147286 한결같은 기도와 삶 -부활 희망과 믿음,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21-06-02 김명준 6,7255
147344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6| 2021-06-04 조재형 6,7755
14734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 신앙의 수준은 내가 무언가 잃을 ... |3| 2021-06-04 김백봉 6,1645
1474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09) 2021-06-09 김중애 4,6035
147450 사랑밖엔 길이 없다 -율법의 완성은 사랑, 새 계약의 일꾼인 우리들- 이 ... |3| 2021-06-09 김명준 5,9385
14746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쁜 감정은 숨기고 좋은 감정은 표출하 ... |1| 2021-06-09 김백봉 5,7945
1474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10) 2021-06-10 김중애 4,4675
147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11) 2021-06-11 김중애 5,8975
147499 예수 성심聖心의 사랑 -하느님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21-06-11 김명준 5,3285
14751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모 성심 : 다 봉헌하고도 죄송한 마 ... |2| 2021-06-11 김백봉 5,9435
147542 하느님의 나라 살기 -바라보라, 기다리라, 최선을 다하라-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21-06-13 김명준 5,6325
1475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14) |1| 2021-06-14 김중애 7,1045
14760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삼구(三仇) 교리가 사라지면 바리사이 ... |1| 2021-06-15 김백봉 6,9905
1476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16) 2021-06-16 김중애 5,8905
147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18) 2021-06-18 김중애 6,8425
147682 관상觀想과 신비神?의 삶 -개안開眼과 경청敬聽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21-06-19 김명준 4,5335
14770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음의 두려움 없이 사는 유일한 방법 |2| 2021-06-19 김백봉 7,6435
14774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에서 이웃에 대한 판단이 멈추지 ... |1| 2021-06-20 김백봉 7,6565
147852 민족의 화해와 일치의 길 -기도, 회개, 용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21-06-25 김명준 7,7365
1478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27) 2021-06-27 김중애 7,2495
14790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|2| 2021-06-27 김백봉 8,4945
1479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28) 2021-06-28 김중애 11,7835
1479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01) |1| 2021-07-01 김중애 7,00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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