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879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 |1| 2021-01-23 강헌모 9082
98878 새 신부님의 감사 인사 |1| 2021-01-23 김현 1,0032
98877 깨달음이 깊을수록 감사도 깊어지는 것입니다 |1| 2021-01-23 김현 9051
98876 전화위복 '어느 무인도에서 생긴 일' |1| 2021-01-23 김현 8252
98875 잠자는 숲속의 할머니........ 2021-01-23 이경숙 7490
9887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어둠을 낳는 것은 인간의 교만이다 (아들들아 ... |1| 2021-01-23 장병찬 6890
9887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크나큰 도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22 장병찬 6560
98872 테스 형, 세상이 왜 이래 |2| 2021-01-22 김현 9653
98871 영원(永遠)히 변(變)치 않는 부모(父母)님 사랑 |2| 2021-01-22 김현 8333
98870 엄마 와 아들의 애절한 사연 |2| 2021-01-22 김현 7340
98869 사람의 인연이란 |2| 2021-01-22 강헌모 9102
98868 거저 얻는것은 없다 |1| 2021-01-22 강헌모 9482
98866 노년의 사랑 |1| 2021-01-22 이경숙 8851
98865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랑과 증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22 장병찬 6650
98862 열등감 |1| 2021-01-21 이경숙 7051
98861 정동원의 할아버지와 Sadie의 하버지 |2| 2021-01-21 김학선 8061
98860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"만군의 하느님"이다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1-01-21 장병찬 5900
98859 고정관념의 오류 |2| 2021-01-21 김현 8842
98858 시련을 격지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|2| 2021-01-21 김현 1,0032
98857 세월따라 씁슬한 인생 아버지 |2| 2021-01-21 김현 8651
98856 일상에서 하느님 찾기 / 섬돌 영성의샘 |1| 2021-01-21 강헌모 7411
98855 진심이 닿다 |2| 2021-01-21 강헌모 9211
9885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견진성사를 받은 이들의 권리와 의무 (아들들 ... |1| 2021-01-21 장병찬 5780
98853 인간의 시련 |3| 2021-01-20 유재천 8933
98852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견진은 세례받은 모든 이를 그리스도의 병사로 만든다 ... |1| 2021-01-20 장병찬 7440
98851 아직은 젊은, 회심자가 보내는 주말편지 |2| 2021-01-20 김현 7581
98850 내 마음이 향하는 곳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마워하고 있는지 |2| 2021-01-20 김현 8841
98849 내일은 내일의 해가뜬다 |2| 2021-01-20 김현 8371
98848 코로나 시대, 면역이 힘이다 |2| 2021-01-20 강헌모 8401
98846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세례의 은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20 장병찬 74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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