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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8915 [채근담] 14. 사람이 되어 매우 고원(高遠)한 일은 2012-07-05 조정구 3010
189808 [채근담] 44. 사람이 온 힘을 다하면 하늘을 이기고 |2| 2012-08-04 조정구 3010
190548 너라면 좋겠어 - 윤도현 |4| 2012-08-23 신성자 3010
190668 굿뉴스 운영자 님께 고합니다! |2| 2012-08-25 박윤식 3010
191592 가톨릭은 잡종이 아니다, 다만 잡종은 있을 수 있다. |2| 2012-09-16 박윤식 3010
194982 친일파란? 2012-12-29 박승일 3010
196386 말 혹은 글 속의 길 |8| 2013-03-07 이효숙 3010
196421     Re:최선을 다해 봅니다. |13| 2013-03-09 이정임 1290
196428        차라리 최선을 다하지 마십시오. |11| 2013-03-09 이효숙 1740
196389     이번의 이 길은 매우 아름다웠다. |3| 2013-03-07 박윤식 1660
197625 교도권에 준하는 미묘한 글에 대해서는! 2013-04-25 박윤식 3010
200892 형제의 멸망에 대한 책임... |9| 2013-09-11 이정임 3010
202325 이건좀 민감한 질문입니다... 2013-11-20 이우정 3011
228268 †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께 봉헌된 ... |1| 2023-06-16 장병찬 3010
228755 ■† 12권-97. 하느님 뜻 안에서 행하는 행위들의 효과. [천상의 책] ... |1| 2023-08-15 장병찬 3010
8640 천주교재단학교에서 근무하고 싶습니다. 2000-02-12 마재순 3002
10202 [그림감상]행복이란???? 2000-04-12 곽일수 30016
10779 여자친구를 구합니다... 2000-05-08 정요한 3000
11756 [특보]신상옥 기획공연!!(공연장약도포함) 2000-06-22 생활음악연구소 3005
12275 그곳으로 보내드릴께요^^ 2000-07-13 명정만 30010
12478 겸손... 2000-07-26 김인숙 3004
16794 극동 러시아의 용감한 수녀님들께 2001-01-15 조남국 3007
17174 17164를 읽고 2001-01-28 조기연 3005
26596 장하도다, 성녀 정 엘리자벳 2001-11-20 박요한 3008
39129 아직도 이들 가슴엔..... 2002-09-23 은하 3005
39882 남은 무리라는 이유가 무엇인가?. |1| 2002-10-06 박용진 3000
39886     [RE:39882] 2002-10-06 이호일 1734
40756 ★강화길 고발할 회원들 동참하세요★ 2002-10-15 곽일수 30020
41377 짙어가는 가을의 향기 2002-10-24 원근식 30012
41389     환상입니다 2002-10-24 김종억 954
42343 장정원님께~~ 2002-11-01 전준선 3009
43338 사용하지않는금을 묵주반지로 교환해드립니다 2002-11-11 배테레사 3000
43834 한번쯤 생각해 봅시다. 2002-11-19 여숙동 3008
46352 싸움질에 추천은 지나치지 않소. 2003-01-06 강철한 3008
48916 [RE:48850] "내가 신앙을 버린다면" 의 답글 2003-02-28 지현정 3002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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