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4312 아버지의 눈물, 아버지의 행복, 2편 / 이채시인 |2| 2015-03-25 이근욱 7372
84313 노리매 (매화 이야기) |1| 2015-03-25 유재천 9712
84325 [시화영상] 섬진강에서 |1| 2015-03-26 강태원 6992
84333 ♣ 누군가가 내게 그랬습니다 |2| 2015-03-27 김현 8312
84340 묵주 기도 15단 |2| 2015-03-27 김근식 1,1052
84343 ◐ 성찬례 안에서 평화의 인사 ◑ |1| 2015-03-27 박춘식 8112
84346 [시와영상] 또 한번의 인생 ... |4| 2015-03-28 강태원 6972
84350 삶의 잔잔한 행복 2015-03-28 강헌모 8292
84358 친구야 봄 맟으러 가자 |3| 2015-03-29 강태원 6772
84371 ♣ 남을 배려하는 마음 ♣ |2| 2015-03-29 박춘식 2,5492
84373 봄 속에서 |5| 2015-03-30 강태원 7652
84378 ♠ 따뜻한 편지-『썩지 않는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』 |3| 2015-03-30 김동식 2,6312
84379 싱기포르 리쾅유 (李光耀) 총리 |2| 2015-03-30 김근식 2,5272
84385 박살이 나도 좋을 청춘이여 |3| 2015-03-31 강태원 8972
84386 ♣ 기억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|1| 2015-03-31 김현 9252
84387 ▷ 바로 오늘입니다 |4| 2015-03-31 원두식 2,5152
84393 리노야~ 안녕! |2| 2015-03-31 이명남 9442
84397 ♣ 신은 왜 이런 쓸모없는 잡초를 만든 것일까 |1| 2015-04-01 김현 9652
84402 ♣ 어머니의 흰머리 |1| 2015-04-01 김현 2,5732
84404 ☞ 행복을 느끼면서 살 수 있는 법 .- 2015-04-01 김동식 2,5502
84411 바나나와 인생 |2| 2015-04-02 이정임 2,5442
84415 ♣ 엄마들도 미처 알지 못했던 아이들의 속마음 |1| 2015-04-02 김현 2,5142
84417 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, 외 1편 / 이채시인 |1| 2015-04-02 이근욱 8052
84418 ※ 좋은 기회는 기다리지 않는다!... |2| 2015-04-02 김동식 9622
84437 Good Friday |2| 2015-04-04 김학선 7432
84440 ▷ 아픈마음 풀어주기 / 함께 산다는 것 |3| 2015-04-04 원두식 1,7572
84457 ☆사흘만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5-04-05 이미경 1,0332
84462 부활 밤 미사 참례 |3| 2015-04-06 유재천 1,0362
84479 중년의 삶이 힘겨울 때, 외 1편 / 이채시인 |3| 2015-04-07 이근욱 8402
84488 엠마오길위에서 ~리노할매 ♬ 2015-04-08 이명남 72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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