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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84490	고통이 주는 선물 \|2\|	2005-07-03	노병규	138	3
84492	텃밭 풍경 \|2\|	2005-07-03	노병규	145	3
84512	신앙은 옳바른 선택을 하는 것 \|2\|	2005-07-03	장병찬	185	3
84524	부부 \|2\|	2005-07-04	노병규	145	3
84536	이기는 사람과 지는 사람	2005-07-04	노병규	169	3
84542	정말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. 김형제님, 김마르코수녀님께	2005-07-04	이정희	116	3
84590	슬픈 사랑이야기 - 기다리시네! \|1\|	2005-07-05	노병규	161	3
84594	비제의 카르멘 1 ,2부 \|1\|	2005-07-05	노병규	153	3
84598	태능성당 주임신부님 거짓말쟁이~~"(실망 >.<) \|2\|	2005-07-05	최화영	548	3
84599	주호식 신부님	2005-07-05	이용섭	462	3
84640	물을 가득 담아오세요. \|1\|	2005-07-06	노병규	111	3
84648	남이하면 불륜이고 자기가 하면 로맨스인가?	2005-07-06	황규돈	528	3
84654	주님품안에서	2005-07-06	이동주	189	3
84666	'선인장 꽃'의 향연 \|3\|	2005-07-06	노병규	165	3
84683	입장을 한번 바꿔놓고 생각해봅시다.(납골당 찬반논쟁글 관련) \|3\|	2005-07-06	김유창	292	3
84694	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\|1\|	2005-07-07	장병찬	72	3
84703	영혼의 샘터(가톨릭 그림 묵상):직장사목부 \|2\|	2005-07-07	조성봉	71	3
84784	두 개의 설계도 \|1\|	2005-07-08	장병찬	66	3
84802	매일 같은 길을 걸어도	2005-07-08	양대동	92	3
84809	이웃과 함께 할순 없나요? \|1\|	2005-07-08	김유창	283	3
84837	Re: 안성철님께	2005-07-08	김유창	178	1
84868	김유창님께	2005-07-09	안성철	124	1
84877	Re: 안성철님께	2005-07-09	김유창	107	1
84884	Re: 김유창님께 \|1\|	2005-07-09	안성철	143	1
84832	걸인을 진심으로 환대하는 법 \|1\|	2005-07-08	장병찬	103	3
84876	영의 질책을 들었습니다. \|2\|	2005-07-09	김기봉	177	3
84881	성녀 베로니카 율리아니 동정	2005-07-09	양대동	197	3
84893	전여옥 대변인과 박근혜씨에게 질문- \|2\|	2005-07-10	최재왕	293	3
84901	공릉동 태릉성당이 납골당을 설치하려고 하는곳(위치) \|3\|	2005-07-10	김유창	634	3
84911	나는 나의 십자가를 받아들이는가? \|2\|	2005-07-10	장병찬	190	3
84917	::: 믿을 것을 믿게한 바탕 ::: \|1\|	2005-07-10	양대동	70	3
84970	탁상공론은 이제 그만...	2005-07-12	이민희	171	3
84990	온전한 헌신 \|1\|	2005-07-12	장병찬	129	3
85016	브라이스 캐년 \|3\|	2005-07-13	노병규	152	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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