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2490 접시꽃 당신 2011-07-10 박명옥 4081
62500     박명옥님께~~^(^ |2| 2011-07-10 이영희 2184
62671 나도 그런 사람이면...^^ |3| 2011-07-16 이은숙 4081
63173 카나여러송이꽃 2011-08-01 박명옥 4082
63192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|1| 2011-08-02 노병규 4084
63215 어떻게 해야 울화와 상처를 잠재울 수 있을까 |6| 2011-08-02 김영식 4083
63646 행여 힘겨운 날이 오거든 2011-08-16 박명옥 4080
64064 꾸미지 않는 소박한 마음 |2| 2011-08-28 마진수 4085
64104 항상 고마운 사람 2011-08-29 원두식 4081
64114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.... 법정스님 |2| 2011-08-30 김영식 4083
64143 영상으로 보는 예루살렘 |2| 2011-08-31 노병규 4086
65143 당신의 후회 없는 멋있고 아름다운 삶 2011-09-28 박명옥 4081
65355 집착은 모든 병의 원인 |1| 2011-10-03 김문환 4081
66244 2011년 1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|5| 2011-11-02 김영식 4083
66266     Re:<2>2011년 1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 2011-11-02 김영식 2390
66424 사랑한다는 말 |3| 2011-11-07 허정이 4084
66547 진정 지성이면 감천인가? |1| 2011-11-12 노병규 4089
66974 인생이라는 길 2011-11-27 노병규 4083
68446 겨울밤의 작은 기도 / 이채 |1| 2012-01-29 이근욱 4082
68712 사랑은 듯는 것이다 |1| 2012-02-14 원근식 4086
68923 네 죄와 고통을 다 내게 다오. 그것이 나에게 최고의 선물이다 2012-02-26 박명옥 4081
68974 보라색 파리채 하늘을 날고~ 2012-02-29 이명남 4082
70272 차 한잔 앞에 두고 2012-05-04 원두식 4081
71091 자 한번 바꿔 보시지요 2012-06-14 원근식 4081
71859 내 방식의 하느님 2012-07-30 강헌모 4083
71990 해가 떠오르는 이유 2012-08-08 원두식 4083
72720 더원 -지나간다- |1| 2012-09-18 황현옥 4081
75688 기다림 2013-02-15 박명옥 4081
76786 시대의 흐름 2013-04-15 유재천 4082
77368 사,오십대에는 흔들리는 바람 |1| 2013-05-13 마진수 4081
77566 버들개지 미소 - 최명운 |2| 2013-05-24 강태원 4083
77607 어떤 마을 2013-05-26 강헌모 40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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