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2564 양승국 스테파노, SDB(고통스럽고 기진맥진한 삶 속에도 신비와 희망이 공 ... 2019-09-17 김중애 1,6445
1325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 2019-09-18 김명준 1,6115
1325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19) |1| 2019-09-19 김중애 1,2225
132637 탈출의 여정, 따름의 여정 -부르심과 응답-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9-09-21 김명준 1,1045
132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1) |1| 2019-09-21 김중애 1,3495
132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9.22) 2019-09-22 김중애 1,4275
13275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 2019-09-25 김명준 1,0845
132832 믿음의 여정 -하느님은 ‘삶의 중심’이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 2019-09-28 김명준 1,4375
1329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03) 2019-10-03 김중애 1,3895
132965 회개의 일상화 -끊임없는 말씀공부와 기도, 회개의 수행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5| 2019-10-04 김명준 1,7835
132990 양승국 스테파노, SDB(형제들이여, 우리는 이 외투를 본래의 주인인 저 ... 2019-10-05 김중애 9745
133049 양승국 스테파노, SDB(열심히 기도했다면, 그 힘을 바탕으로 이웃 사랑 ... 2019-10-08 김중애 1,5615
1331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11) 2019-10-11 김중애 1,8355
133174 회개의 표징 -표징들의 표징인 파스카의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1| 2019-10-14 김명준 1,0845
13319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주님, 저를 뿌루퉁한 표정의 우울한 성녀(聖女 ... 2019-10-15 김중애 1,0955
13322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어서 빨리 이 야만과 비인간의 시대, 미성숙과 ... 2019-10-16 김중애 1,0965
133257 탈출의 여정 -주님과의 만남과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1| 2019-10-18 김명준 1,3105
13332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탐욕과 독점으로 상처입은 우리 사회에 가장 좋 ... 2019-10-21 김중애 1,3765
13338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오늘 우리는 과연 무엇을 향한 열정으로 충만해 ... 2019-10-24 김중애 9965
133406 주님의 전사戰士 -영적전쟁, 회개, 마음의 순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19-10-25 김명준 1,2455
1334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0.27) |1| 2019-10-27 김중애 1,5805
133481 기도와 삶 -공동체 일치의 중심인 그리스도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9-10-28 김명준 1,0815
133509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지상에서부터 미리 미리 천국의 삶을 준비해야겠 ... 2019-10-29 김중애 1,0695
133527 구원의 좁은문 -구원과 멸망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... |2| 2019-10-30 김명준 1,1985
13353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진정한 감사기도는 한 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야 ... 2019-10-30 김중애 1,2425
133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2) 2019-11-02 김중애 1,4985
1336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3) 2019-11-03 김중애 1,3645
1336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4) 2019-11-04 김중애 1,7835
1336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6) 2019-11-06 김중애 1,4745
1336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.07) 2019-11-07 김중애 1,84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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