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4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27) 2019-12-27 김중애 1,3245
134933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사랑의 가정) 2019-12-29 김중애 1,0875
134940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성가정(聖家庭)·친교의 공동체 건설의 비결은 ... 2019-12-29 김중애 1,6715
13500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그분의 충만함에서 우리 모두 은총에 은총을 받 ... 2020-01-01 김중애 1,5055
1350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4) 2020-01-04 김중애 1,9205
135093 하느님을 찾는 평생 여정 -순례자巡禮者이자 구도자求道者인 우리들- 이수철 ... |1| 2020-01-05 김명준 1,4035
1351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7) 2020-01-07 김중애 1,4895
135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09) 2020-01-09 김중애 1,5455
135346 내 탓이지 하느님 탓이 아니다 -매사 최선을 다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20-01-16 김명준 1,7845
135354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하느님께서 내게 다가오셔서 내 손을 잡아 일으 ... 2020-01-16 김중애 1,4565
13544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는 성령을 주시기 위해 죽으셨 ... |3| 2020-01-19 김현아 1,9915
135473 판단의 잣대는 예수님 -사람이 먼저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2| 2020-01-21 김명준 1,3615
13547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예수님에게 있어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곧 ... 2020-01-21 김중애 1,1285
1355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2) 2020-01-22 김중애 1,2875
135512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습니다. 혹독한 겨 ... |1| 2020-01-22 김중애 1,4135
135521 '제자리'와 '거리'를 지켜내는 일 -사랑과 지혜, 겸손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20-01-23 김명준 1,2215
135546 삶에 본질적인 것은 주님과 관계의 깊이다 -기도와 삶의 중심- 이수철 프란 ... |2| 2020-01-24 김명준 1,1855
1356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1.29) 2020-01-29 김중애 1,3535
135705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제자들은 등불 같은 존재입니다. 활활 타올라야 ... 2020-01-30 김중애 1,1175
135724 '하느님 나라'의 교육 원리 -인내와 겸손, 비움의 여정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20-01-31 김명준 1,3295
136004 영적 효소酵素인 말씀 -부패腐敗인생이 아닌 향기로운 발효醱酵인생을 삽시다- ... |2| 2020-02-12 김명준 1,2475
13604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4) 2020-02-14 김중애 1,4085
136050 전 살레시오회 한국관구장 양승국 신부(한쪽 문이 닫혔다고 너무 실망하지 마 ... |2| 2020-02-14 김중애 1,1025
136065 하느님을 한결같이 사랑합시다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2-15 김명준 1,0915
1360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2.15) 2020-02-15 김중애 1,1675
136259 우리의 평생 과제이자 목표 -하느님을 닮아 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것- 이수 ... |2| 2020-02-23 김명준 1,2415
136389 참된 수행자의 삶 -'생명을 보살피는 사랑'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0-02-28 김명준 1,1605
136396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바리사이들처럼 의무적이고 형식적인 단식 행위로 ... 2020-02-28 김중애 9515
13641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신 이유는 죄인들에 대한 ... 2020-02-29 김중애 1,1265
136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2) 2020-03-02 김중애 1,869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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