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226 "아닌 것"은 끝까지 아니다. 2004-06-12 박상대 1,11510
7307 힘을 과시하는 사람 |1| 2004-06-22 문종운 1,1153
9042 무릎을 꿇는다는 것 |4| 2005-01-13 이인옥 1,1157
9218 (255) 꽃물 |1| 2005-01-27 이순의 1,1155
9484 요나의 기적은 나의 회개 (사순 제 1주간 수요일) |3| 2005-02-16 이현철 1,11511
10084 대야물에 비친 예수님 얼굴 |1| 2005-03-24 이현철 1,1159
11340 어떤 일이건 2005-06-20 박용귀 1,11511
12076 ++ 가장 큰 원수는 바로 "나"이다 ++. |3| 2005-08-25 노병규 1,1155
13313 너무 맛있어서 눈물이 |6| 2005-11-04 양승국 1,11513
17850 강렬한 지중해의 태양아래 |7| 2006-05-16 양승국 1,11520
17964 박수칠 때 떠나라 |3| 2006-05-22 양승국 1,11519
22724 사과(apple)와 매너티(manatee) |13| 2006-11-24 배봉균 1,11510
26715 ◆ 아버지와 신부의 강복 . . . . . [백 제랄드 신부님] |15| 2007-04-09 김혜경 1,11513
28664 ** 운명을 건 신앙고백 ... 차동엽 신부님 ** |6| 2007-07-06 이은숙 1,1158
297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2| 2007-08-27 이미경 1,11515
29715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7| 2007-08-27 이미경 5908
31618 유혹의 고릴 끈는 법 / 이인주 신부님 |14| 2007-11-16 박영희 1,11512
368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0| 2008-06-12 이미경 1,11518
36864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 2008-06-12 이미경 4372
36874        음악 피정 공지... |2| 2008-06-12 이미경 6063
379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8-07-25 이미경 1,11513
37940    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4| 2008-07-25 이미경 3222
42732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 2009-01-08 이은숙 1,1154
44206 ◆ 신발은 신어도 됩니까? . . . . . . . [박재만 신부님] |6| 2009-02-27 김혜경 1,11517
482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08-11 이미경 1,11518
57897 당당할 수 있는 가난과 사랑ㅣ오늘의 묵상 |1| 2010-08-09 노병규 1,1156
581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08-23 이미경 1,11521
88271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사순 제4주간 " 패션 ... |1| 2014-04-02 박명옥 1,1152
898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맹세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|2| 2014-06-13 김혜진 1,11513
89882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06-16 이미경 1,11513
94497 ♡ 구원받았음을 확신하라 /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|2| 2015-02-09 김세영 1,11517
96649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산책] 나란 존재에 대한 가치와 의미부여 |2| 2015-05-10 노병규 1,1158
98018 ◆ 왕이 되고싶다면 ◆ 오상선신부 |1| 2015-07-13 김종업 1,1155
99531 [양치기신부님의 말씀묵상] 성모님의 발현 앞에서 |1| 2015-09-30 노병규 1,115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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