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251 ♣ 11.5 목/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인 나의 회개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5-11-04 이영숙 1,1155
100576 인류의 영원한 꿈 -새 가정 공동체(new family community) ... |5| 2015-11-21 김명준 1,11510
100619 ((570 )) 욕심 없이 사는~좋은 비결 묵상글 |2| 2015-11-22 김양귀 1,1152
103621 "어이 그리 믿지 못하는가!"(4/6) - 김우성비오신부 2016-04-06 신현민 1,1153
103783 부활 제3주간 금요일 |11| 2016-04-15 조재형 1,11510
104099 ※ 생활 성서사 ※-〈†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〉- 남상근신부(서 ... 2016-05-02 김동식 1,1151
106422 ▶ 구마 - 인영균 끌레멘스 신부님(성 베네딕도회 라바날 델 까미노 수도원 ... 2016-09-01 이진영 1,1151
107687 ■ 꼴찌가 첫째로 들어간 그 좁은 문으로 /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|1| 2016-10-26 박윤식 1,1153
10998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2 내맡김의 힘 |3| 2017-02-10 김리다 1,1153
110111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미풍처럼 다가오시는 주님) 2017-02-15 김중애 1,1152
110313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(2/24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7-02-24 신현민 1,1151
115473 2017년 10월 16일(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... 2017-10-16 김중애 1,1150
1177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74) '18.1.24 ... |1| 2018-01-24 김명준 1,1152
12666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24) ’19.1.9 ... |1| 2019-01-09 김명준 1,1152
1270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40) ’19.1.2 ... |1| 2019-01-25 김명준 1,1153
127588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. 2019-02-14 주병순 1,1151
12818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885) ’19.3.1 ... 2019-03-11 김명준 1,1153
12868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악이 끝나는 것은 하느님 자비 때문입니다!) 2019-03-31 김중애 1,1153
129780 ■ 그분께서 사랑한 것처럼 우리도 / 부활 제5주일 다해 2019-05-19 박윤식 1,1151
13156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8-07 김명준 1,1151
132388 조심 !!!! |1| 2019-09-07 최원석 1,1153
132455 오! 거짓된 사람! |1| 2019-09-11 남영모 1,1153
132812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|1| 2019-09-27 최원석 1,1152
133568 하느님 면전에서 하느님을 볼 수 없는 고통을 생각하며..... 2019-10-31 강만연 1,1151
135351 2020년 1월 16일[(녹) 연중 제1주간 목요일] 2020-01-16 김중애 1,1150
135955 ★★ [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](2) |1| 2020-02-10 장병찬 1,1151
136281 기도가 아니면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|1| 2020-02-23 최원석 1,1152
136803 사순 제3주간 화요일 제1독서(다니3,25.34-43) 2020-03-16 김종업 1,1150
142063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며 ... |1| 2020-11-11 최원석 1,1152
142420 ■ 백성의 불만[3] / 시나이에서 모압으로[2] / 민수기[18] |1| 2020-11-25 박윤식 1,11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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