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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29862 |
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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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3 |
주병순 |
6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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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젊은이의 피정 안내 - 내 안에 계신 하느님과의 만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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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3 |
김동일 |
10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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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강 수상택시에서 촬영한 갈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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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3 |
이세권 |
190 | 10 |
| 129859 |
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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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3 |
강점수 |
202 | 6 |
| 129855 |
수상택시 타고 촬영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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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3 |
배봉균 |
314 | 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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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踊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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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3 |
고재기 |
18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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꼴통(?)이라고 하든 말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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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3 |
권태하 |
833 | 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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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제, 그리스도의 전부(사제축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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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장대성 |
2,675 | 11 |
| 129842 |
니네들이 그럴 수는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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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임덕래 |
608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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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 듭 밝 히 지 만 전 서 울 을 떠 났 습 니 다. ! !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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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김형운 |
45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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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약(跳躍)과 비상(飛上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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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배봉균 |
161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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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동엽신부님의 '뿌리깊은희망' 특강 방송 안내 (설 방송 안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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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임지혜 |
115 | 1 |
| 129834 |
색소폰 악기의 성가 악보는 없는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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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김종진 |
122 | 0 |
| 129830 |
성체신비 안에서 티없는 마리아의 성심으로 fia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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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장이수 |
23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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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백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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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장선희 |
20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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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물처럼 엄청난 물, 내가 숨어 지내는 광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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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장선희 |
375 | 3 |
| 129849 |
공동구속자=사도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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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정유경 |
228 | 2 |
| 129852 |
Re:공동구속자=사도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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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3 |
곽운연 |
162 | 6 |
| 129837 |
Re:강물처럼 엄청난 물, 내가 숨어 지내는 광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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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곽운연 |
213 | 8 |
| 129833 |
내인호? 니인호? 뭔인호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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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김은자 |
353 | 8 |
| 129825 |
티없는 성심의 승리 = 마리아의 fiat [겸손한 순종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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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장이수 |
176 | 5 |
| 129824 |
이제 신부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맙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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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오창표 |
890 | 3 |
| 129864 |
Re:이제 신부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맙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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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3 |
오창표 |
21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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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(神父)가 아니라 신부(信父)였다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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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3 |
여승구 |
2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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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못 알고 계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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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송동헌 |
321 | 8 |
| 129827 |
신부는 "신앙의 아버지", "영적인 아버지"라는 뜻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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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유재범 |
47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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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부'와 '사제'는 구분해서 씁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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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박광용 |
46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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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고, 예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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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주병순 |
78 | 2 |
| 129819 |
잠수(潛水)했다가 물 위를 달리며 비상(飛上)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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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배봉균 |
167 | 13 |
| 129817 |
모처럼 만의 재난봉사 휴무를 이용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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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지요하 |
329 | 5 |
| 129816 |
사랑이 있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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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2 |
최태성 |
14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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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홀딱 벗으려 했던 아줌마들과의 명절 전 감사 만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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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이정원 |
1,304 | 8 |
| 129814 |
좋은 소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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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김은자 |
23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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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술의 종교냐, 마음의 신앙이냐? - 이병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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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신성자 |
196 | 1 |
| 129806 |
기독교가 어떻게 로마의 국교가 되었나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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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신성자 |
2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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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를 위한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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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최숙희 |
107 | 2 |
| 129803 |
** (묵상의 글) 성인에겐 고정된 마음이 없다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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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강수열 |
26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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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년 여름 청년 캠프 장소 문의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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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윤종수 |
13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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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에서 내려오고 대신에 여인이 희생제물로 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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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장이수 |
25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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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세에서 볼수있는 한가지일일 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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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문병훈 |
124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