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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752 [연중 제1주간 금요일] <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>(마르2,1-12) 2021-01-15 김종업 1,1140
145488 아브라함의 참된 후손 |1| 2021-03-23 김대군 1,1141
145986 “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......................스스로 ... 2021-04-10 강헌모 1,1141
1528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2.06) |3| 2022-02-06 김중애 1,1148
152880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22-02-07 주병순 1,1140
15710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8-22 김명준 1,1141
157531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1부 19 하느님께 자신의 모든 ... |2| 2022-09-13 박진순 1,1141
224 더 이상은... |1| 2001-12-13 이혜숙 1,1146
2404 21 04 29 목 평화방송 미사 죄의 상처가 있는 대장의 가스를 목구멍으 ... 2022-02-16 한영구 1,1140
2463 21 06 16 수 평화방송 미사 마침 영광송에서 제가 처음 은혜를 받고 ... |1| 2022-07-24 한영구 1,1140
4420 행복 2003-01-11 은표순 1,1134
6747 진실묵상- 내 친구 소비자 2004-03-29 배순영 1,1134
8936 임마누엘 2005-01-05 김성준 1,1131
9208 양심 |2| 2005-01-27 김성준 1,1135
10591 가장 큰 축복, 자유 |4| 2005-04-23 양승국 1,11310
10835 (335) 힘 없는 신부님 |2| 2005-05-11 이순의 1,11315
13968 묵상, 이렇게 해 보세요! |8| 2005-12-06 황미숙 1,1137
16640 [강론] 사순 제4주일 (김용배신부님) |2| 2006-03-24 장병찬 1,1131
217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 2006-10-25 이미경 1,11311
385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 2008-08-22 이미경 1,11313
3899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 2008-09-09 이은숙 1,1137
441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 2009-02-25 이미경 1,11318
44915 느림의 미학-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|1| 2009-03-26 박명옥 1,1135
45049 4월 1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 2009-04-01 노병규 1,11318
58301 8월 30일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8-30 노병규 1,11323
58625 과거 없는 성인 없고 미래 없는 죄인 없다 2010-09-16 김용대 1,1133
91536 십자가의 길 - 2014.9.14 주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(순례26일차 ... |3| 2014-09-14 김명준 1,1137
93251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4-12-15 이미경 1,11310
93423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4-12-23 이미경 1,11312
93945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5-01-16 이미경 1,113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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