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03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2) 2019-06-12 김중애 2,83211
130346 2019년 6월 12일(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... 2019-06-12 김중애 1,6770
1303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12 김명준 1,7854
130344 사랑-예수님 -율법의 완성이자 분별의 잣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 2019-06-12 김명준 2,0176
130343 ■ 율법과 예언서의 근본정신인 오직 사랑으로 /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|2| 2019-06-12 박윤식 1,6803
130342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제1독서 (2코린3,4~11) 2019-06-12 김종업 1,7850
130341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|9| 2019-06-12 조재형 2,31611
130340 ★ 신앙인의 자세 |1| 2019-06-12 장병찬 2,7210
1303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뿌린 대로 거두는 게 당연하다 |3| 2019-06-11 김현아 2,8697
130338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9-06-11 주병순 1,7890
130337 선포 |1| 2019-06-11 최원석 1,5701
13033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0주간 수요일)『예수님과 ... |2| 2019-06-11 김동식 2,2012
130331 기도 ( PRAY) 2019-06-11 최용준 1,6273
130330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2019-06-11 김중애 1,8022
130329 충실한 영혼에게 만복이신 예수 성심. 2019-06-11 김중애 1,9490
130328 1분명상/감사하게 하소서 2019-06-11 김중애 1,6181
130327 가톨릭교회중심교리(7. 육화) 2019-06-11 김중애 1,5740
130326 하느님의 현존과 위대하심 2019-06-11 김중애 1,5981
130325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땅에다 무엇을 쓰셨을까?) |1| 2019-06-11 김중애 1,6132
130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11) 2019-06-11 김중애 2,4537
130323 2019년 6월 11일(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) 2019-06-11 김중애 1,3290
13032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19-06-11 김명준 1,3553
130321 떠남의 여정 -버림, 비움, 따름- 떠남의 여정 -버림, 비움, 따름- |3| 2019-06-11 김명준 1,7848
130320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|12| 2019-06-11 조재형 2,88713
130319 ■ 거저 받았기에 거저 주어야만 /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|2| 2019-06-11 박윤식 1,5592
130318 ★ 항상 깨어 준비하기 바란다* |1| 2019-06-11 장병찬 2,1421
1303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망해도 이득인 사랑 장사 |7| 2019-06-10 김현아 2,43811
130316 바리사이파 사람들의 누룩을 조심하시오 2019-06-10 박현희 1,4980
130315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. 2019-06-10 주병순 1,3401
13031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)『너희 ... |2| 2019-06-10 김동식 2,1001
163,358건 (1,690/5,44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