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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가시오. 도마형제. 방상복 신부님 고맙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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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권태하 |
1,023 | 3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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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상다녀왔습니다.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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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장정원 |
820 | 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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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년 만의 번지 점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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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박창영 |
20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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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급대리석사진가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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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김성훈 |
8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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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성구님의 영전 미사를 다녀와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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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박혜옥 |
982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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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성구 도마 형제님의 명복을 빌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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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신희상 |
658 | 20 |
| 129067 |
부산 마리아 학교 지원자 모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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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티없으신 마리아 성심 수녀회 |
11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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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마리아 학교 지원자 모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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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티없으신 마리아 성심 수녀회 |
16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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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◀ 오랜만에 쓰는 글이 하필 도마 형을 보내는 글일 줄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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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김지선 |
573 | 2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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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당과 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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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장세곤 |
41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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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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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주병순 |
82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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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/7(수)기초에니어그램 개강, 1/10(토) 꿈 집단상담, 1/16(금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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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양준석 |
7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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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련장대관안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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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양준석 |
10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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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*12월 31일 <내일>의 성인 님들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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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정유경 |
174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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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↑↑↑오늘 ,내일은 ↓↓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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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김병곤 |
15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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판단하지 않는 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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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장병찬 |
241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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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활용 가치도 없는 유독성 쓰레기입니다. 이곳으로 폐기될 쓰레기는 아마 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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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안성철 |
411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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↑↑↑오늘 ,내일은 ↓↓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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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김병곤 |
23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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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초등학교 화장실 낙서 - 이 하는 꼬락서니좀 보시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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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안성철 |
268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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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◀ 기다림...그리고 준비한 죽음의 축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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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배지희 |
742 | 19 |
| 129032 |
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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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9 |
박창영 |
266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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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이 나를 일으켜주시기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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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9 |
임덕래 |
385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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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악레슨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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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9 |
전성호 |
10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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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성구 형제님이 자게판에서 쓰신 마지막 글이신것 같아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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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9 |
김은자 |
717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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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성구 도마님께서 하늘나라에 가셨습니다! 문상일정(수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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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9 |
장정원 |
2,355 | 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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축복 가득한 새해를 맞이합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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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9 |
양명석 |
44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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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몰 사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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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9 |
한영구 |
19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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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*오늘의 성인...루제로 아니시아, 사비노.12월 30일*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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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9 |
정유경 |
22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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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이 29일? 30일? 헷갈리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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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9 |
양용희 |
17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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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항상 가운데 서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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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9 |
박창영 |
21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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몰라 몰라 나두 몰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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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9 |
김지은 |
19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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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의 편지 / 이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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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9 |
김지은 |
12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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♬ 가고파라~ 가고파~ ♪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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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9 |
배봉균 |
25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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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유경씨~기억력이 안 좋응께로.....(보관용2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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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29 |
김병곤 |
324 | 5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