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573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발을 씻기 전 목욕을 했다는 의미: ... |4| 2021-03-31 김현아 2,1345
1458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02) 2021-04-02 김중애 2,2015
14584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운이 좋은 사람은 항상 운이 좋을 ... |2| 2021-04-03 김현아 2,2515
1458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04) |1| 2021-04-04 김중애 1,4175
145898 개안開眼의 은총, 개안의 여정 -부활하신 주님과의 만남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3| 2021-04-06 김명준 1,3515
1459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나는 가장 쉽고 ... |3| 2021-04-08 김현아 1,8155
145996 4.11.자비주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 |2| 2021-04-11 송문숙 2,1055
1460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11) |1| 2021-04-11 김중애 1,5465
146017 4.12.누구든지 위로부터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를 볼 수 없다.” ... |1| 2021-04-11 송문숙 2,2115
1460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12) 2021-04-12 김중애 2,1585
146054 바람은 불고 싶은 데로 분다. |2| 2021-04-13 강헌모 1,8045
1461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16) 2021-04-16 김중애 1,8445
1461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17) 2021-04-17 김중애 2,0465
146149 “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.” -예수님 중심의 균형과 조화, 일치의 공동체( ... |2| 2021-04-17 김명준 2,0275
1461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? 체벌을 하면 안 되는 이유: 자녀는 ... |3| 2021-04-17 김백봉 1,8155
1461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18) |2| 2021-04-18 김중애 1,4025
146201 수녀님의 두 번째 일침. |2| 2021-04-19 강만연 1,3935
14621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현대인들에게 성체가 매력을 잃는 이유 ... |4| 2021-04-19 김백봉 2,1975
146239 4.21. "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” ... |3| 2021-04-20 송문숙 1,4065
1462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23) |1| 2021-04-23 김중애 2,0405
1463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25) 2021-04-25 김중애 1,9245
14635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를 세례명으로 불러야 하는 이유 ... |4| 2021-04-25 김백봉 1,8415
1463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이 하느님이 될 수 있는 이유: ... |3| 2021-04-26 김백봉 2,1245
1463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4.27) |1| 2021-04-27 김중애 1,6645
14643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당신은 쓴맛이 조금도 없는 감미(甘味)이시므로 ... |1| 2021-04-28 박양석 1,1265
146449 섬김의 사랑, 섬김의 여정, 섬김의 학교 -성덕의 잣대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3| 2021-04-29 김명준 1,5915
14649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01) 2021-05-01 김중애 1,3835
1465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04) 2021-05-04 김중애 1,7265
1466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5.07) 2021-05-07 김중애 1,7835
1466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 때문에 죽어도 되는 이유 : 사 ... |2| 2021-05-08 김백봉 2,21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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