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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287 가톨릭신자 첫 병역거부 선언 |11| 2005-11-04 안원영 2903
90288 가톨릭신자 첫 병역거부선언, 이제 교회 지도자께서 말씀해 주셔야 할때 |14| 2005-11-04 안원영 3393
90303     Re; 님같은 이상주의자들을 지켜주기 위해서라도 군대는 필요하지요. |11| 2005-11-04 이옥 1827
90347        Re:Re; 정은진 씨, 양심의 문제 이전에 희생이라구요. 2005-11-05 이옥 832
90393           그럼 자신의 양심을 희생당하는 사람의 문제는요? 2005-11-06 정은진 570
90289 - 눈 물 - |3| 2005-11-04 유재천 1803
90302 신부님 성서총정리16--지혜문학서 2005-11-04 양대동 1583
90331 ☆中 공산당 탈당 500만 돌파 ! 2005-11-05 은주연 1253
90427 예레미야9:1~25 (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상이다) |2| 2005-11-06 최명희 1293
90439 *갇혀 계신 하느님* |3| 2005-11-07 장병찬 1303
90524 내일을 향해 쏴라 2005-11-09 노병규 2273
90528 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 한 '노인수발보장법(안)'에 대한 한국여성단체연합의 ... 2005-11-09 신성자 833
90547 예레미야12:1~17(예레미야의 질문에 답하시다. 야훼께서 당신 백성을 버 ... 2005-11-09 최명희 513
90573 행복을 전하는 글 2005-11-10 노병규 1623
90640 C.C.R / Suzie Q / Hey,Tonight / Molina 2005-11-11 노병규 2243
9067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 |2| 2005-11-12 강점수 1113
90678 예레미야15:5~21(무서운 전쟁이 온다. 예레미야가 다시 부르심을 받다) 2005-11-12 최명희 733
90695 외경에 나타난 성모님과 사도들 - 이형우 아빠스(퍼옴) |1| 2005-11-12 이용섭 1323
90696 하느님께서 당신이 택하신 백성이 부르짖으면 올바르게 판결해 주실 것이다. 2005-11-12 양다성 673
90699 ['정체성 혼란' 한국號 어디로가나]김수환 추기경 특별회견 |4| 2005-11-12 이용섭 1773
90706 영성의 글 |3| 2005-11-12 허정이 1893
90712 이 게시판에서 그렇게 흔한 세례명일줄이야 2005-11-12 양대동 2733
90724 ☆So What The Fuss -By :Stevie Wonder- 2005-11-13 은주연 1053
90748 Jesus To A Child - George Michael |1| 2005-11-13 노병규 1853
90750 성체와 성심 |3| 2005-11-13 장병찬 923
90810 영혼의 샘터(말씀이 사람이 되시어)직장사목부 2005-11-15 조성봉 1043
90815 사람의 아들은 잃은 사람들을 찾아 구원하러 온 것이다. |9| 2005-11-15 양다성 1033
90820 예레미야18:1~23(옹기장이 집에서 말씀을 받다.백성이 예레미야를 잡으려 ... 2005-11-15 최명희 1353
90851 성녀 대 제르투르다 2005-11-16 양대동 1363
90894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나는 날 2005-11-17 장병찬 993
90948 예레미야22:13~30(여호야킴의 운명. 여호야긴의 운명) |2| 2005-11-18 최명희 763
90959 추기경님이 용서하십시오(펌) |1| 2005-11-19 이용섭 1533
90970 노대통령의 부산자랑. |5| 2005-11-19 강점수 34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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