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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820 예레미야18:1~23(옹기장이 집에서 말씀을 받다.백성이 예레미야를 잡으려 ... 2005-11-15 최명희 1373
90851 성녀 대 제르투르다 2005-11-16 양대동 1383
90894 아름다운 이세상 소풍 끝나는 날 2005-11-17 장병찬 1013
90948 예레미야22:13~30(여호야킴의 운명. 여호야긴의 운명) |2| 2005-11-18 최명희 783
90959 추기경님이 용서하십시오(펌) |1| 2005-11-19 이용섭 1553
90970 노대통령의 부산자랑. |5| 2005-11-19 강점수 3453
90971 You Are My Sunshine / Trini Lopez 2005-11-19 노병규 1873
90976 김수환 추기경 “나라가 이래서는 안된다는 걸 깨달아야” |1| 2005-11-19 이용섭 983
90978 [사설] 총리는 추기경 날갯죽지 아래 숨던 시절 잊었나 |1| 2005-11-19 이용섭 1453
90981 영혼의 샘터(복음 나뭄)직장사목부 |1| 2005-11-19 조성봉 663
90985 예레미야23:1~40(메시아. 거짓 예언자) 2005-11-19 최명희 843
91026 인간은 잃어야만 그 가치를 알게된다 2005-11-21 노병규 1463
91049 저녁은 즐거운 음악으로~~~~~ |3| 2005-11-21 노병규 2433
91058 L I B E R A |1| 2005-11-22 이순의 1883
91067 꺽어서 쓰시는 하느님 2005-11-22 장병찬 1103
91071 고양이 이야기 (1)-전 신부님이 올려 주신글 2005-11-22 박요한 2073
91082 ♪ Lady /Kenny Rogers ♬~~♪ |1| 2005-11-22 노병규 2163
91098 배아줄기세포연구=생명파괴적 반인륜적 범죄행위 2005-11-23 이성환 1193
91101     Re:어제 mbc pd 수첩, 황우석 비리(?) 폭로 2005-11-23 이용섭 1112
91104        Re:‘난자 의혹’ PD수첩 거센 ‘국익 논쟁’ (동아 펌) |1| 2005-11-23 이용섭 831
91118 부산풍경 재발견-성지곡 수원지. 2005-11-23 강점수 1283
91121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... 2005-11-23 양다성 683
91130 베네딕토 16세: 인간은 존엄한 인격을 지닌 사회의 중심 존재 |2| 2005-11-23 박여향 1353
91139 [[동영상]] 신망애(信望愛) 삼덕 1 - 김웅렬 신부 |1| 2005-11-24 이용섭 1833
91152 "너희의 골리앗과 싸워 이길 무기를 주겠다." 2005-11-24 황명구 1323
91163 조용필의 " 세월 " ♩ ♪ ♬ 2005-11-24 정정애 2543
91209 조금 쓸쓸한 가을 가요모음 |3| 2005-11-25 노병규 2313
91245 서공석 신부님의 강론. |1| 2005-11-26 강점수 1843
91254 영혼의 샘터(복음 나눔)직장사목부 2005-11-26 조성봉 393
91264 '피눈물' 흘리는 마리아상 발견 - 미국 |11| 2005-11-26 신희상 3963
91274     Re:'피눈물'보다 메시지에 의해 판가름납니다(수정) |4| 2005-11-27 이용섭 1570
91284 + 그 마음, 그 모습 영원하여라. 2005-11-27 이정원 1723
91286 예레미야32:1~44(예레미야가 밭을 사다) |2| 2005-11-27 최명희 12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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