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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0971 You Are My Sunshine / Trini Lopez 2005-11-19 노병규 1853
90976 김수환 추기경 “나라가 이래서는 안된다는 걸 깨달아야” |1| 2005-11-19 이용섭 973
90978 [사설] 총리는 추기경 날갯죽지 아래 숨던 시절 잊었나 |1| 2005-11-19 이용섭 1433
90981 영혼의 샘터(복음 나뭄)직장사목부 |1| 2005-11-19 조성봉 643
90985 예레미야23:1~40(메시아. 거짓 예언자) 2005-11-19 최명희 823
91026 인간은 잃어야만 그 가치를 알게된다 2005-11-21 노병규 1443
91049 저녁은 즐거운 음악으로~~~~~ |3| 2005-11-21 노병규 2413
91058 L I B E R A |1| 2005-11-22 이순의 1863
91067 꺽어서 쓰시는 하느님 2005-11-22 장병찬 1073
91071 고양이 이야기 (1)-전 신부님이 올려 주신글 2005-11-22 박요한 2053
91082 ♪ Lady /Kenny Rogers ♬~~♪ |1| 2005-11-22 노병규 2133
91098 배아줄기세포연구=생명파괴적 반인륜적 범죄행위 2005-11-23 이성환 1173
91101     Re:어제 mbc pd 수첩, 황우석 비리(?) 폭로 2005-11-23 이용섭 1092
91104        Re:‘난자 의혹’ PD수첩 거센 ‘국익 논쟁’ (동아 펌) |1| 2005-11-23 이용섭 811
91118 부산풍경 재발견-성지곡 수원지. 2005-11-23 강점수 1263
91121 너희는 나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... 2005-11-23 양다성 663
91130 베네딕토 16세: 인간은 존엄한 인격을 지닌 사회의 중심 존재 |2| 2005-11-23 박여향 1343
91139 [[동영상]] 신망애(信望愛) 삼덕 1 - 김웅렬 신부 |1| 2005-11-24 이용섭 1813
91152 "너희의 골리앗과 싸워 이길 무기를 주겠다." 2005-11-24 황명구 1303
91163 조용필의 " 세월 " ♩ ♪ ♬ 2005-11-24 정정애 2523
91209 조금 쓸쓸한 가을 가요모음 |3| 2005-11-25 노병규 2293
91245 서공석 신부님의 강론. |1| 2005-11-26 강점수 1753
91254 영혼의 샘터(복음 나눔)직장사목부 2005-11-26 조성봉 373
91264 '피눈물' 흘리는 마리아상 발견 - 미국 |11| 2005-11-26 신희상 3933
91274     Re:'피눈물'보다 메시지에 의해 판가름납니다(수정) |4| 2005-11-27 이용섭 1550
91284 + 그 마음, 그 모습 영원하여라. 2005-11-27 이정원 1703
91286 예레미야32:1~44(예레미야가 밭을 사다) |2| 2005-11-27 최명희 1273
91294 조영남 "은퇴의 노래" 2005-11-27 노병규 2233
91346 컴 배우기 15 - 특수문자 만들기 |2| 2005-11-28 신희상 2693
91366 예레미야34:1~22(시드키야의 운명) 2005-11-29 최명희 343
91367 농민의 분노가 불타오른다 - 전국농민대회 |7| 2005-11-29 이순의 2003
91480     실명된 전경들이나 부상당한 전경들도 생각해주세요. 2005-12-02 황명구 241
91372 부산지역 최장봉사자 주혜자씨. |3| 2005-11-29 강점수 1403
91401     Re:'가슴 따뜻한 부산'이 자랑스럽다. |1| 2005-11-30 강점수 391
91377 황우석 논란에 대한 어느 공학도의 울분 (vja) |6| 2005-11-29 조길영 36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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