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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9409 가난한 아침 |6| 2009-01-09 박혜옥 2285
129406 오늘날에는 나눔이라고 합니다. |41| 2009-01-08 임덕래 7579
129405 Zz 2009-01-08 한명주 1690
129404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자기 형제도 사랑해야 합니다. |2| 2009-01-08 김지은 2453
129403 도데체 모르겠다. 차분히 제게 설명을 해주실 분?(쪼까 덧붙임) |7| 2009-01-08 김병곤 2972
129402 '오병이어'라는 짧은 표현보다는 |2| 2009-01-08 김병곤 3751
129401 빛내음 젊은이 기도모임 2009-01-08 성령선교수녀회 1510
129400 오천명을 먹인 사건의 반향 |37| 2009-01-08 이상훈 8277
129393 춘천교구 겟세마니 피정의 집에서 새로운 식구를 찾습니다. 2009-01-08 이선 2320
129392 오늘 이 성경 말씀이 이루어졌다. |2| 2009-01-08 주병순 1282
129391 사람에게서 나온 빵 <과> 하늘에서 내려온 빵 |1| 2009-01-08 장이수 2182
129396     만나와 보리빵의 다른점 [오늘 이루어졌다] |2| 2009-01-08 장이수 1952
129390 五餠二魚의 奇蹟 |3| 2009-01-08 김광태 3685
129389 항구와 같으신 예수 성심 |6| 2009-01-08 장병찬 1869
129388 태백산맥 동해바다 |18| 2009-01-08 배봉균 1,22817
129386 . 2009-01-08 이성훈 1,58523
129408     Re:참... |14| 2009-01-08 김지은 5343
129385 굿자만사 연 미사 봉헌 및 신년회 |8| 2009-01-08 남희경 50310
129384 ★ 여러분의 마음을 움직일 기적이 여기에 있습니다...! 2009-01-07 한혜란 2070
129383 홧병 |9| 2009-01-07 박혜옥 4676
129394     웃어요~~~ |8| 2009-01-08 김은자 1964
129381 오병이어 - 하느님의 계시 [추기경님을 존경하십시오] |10| 2009-01-07 장이수 4206
129380 얘네들 왜이래 |1| 2009-01-07 심현주 3560
129379 이 세상만 무서운 게 아니라.. |34| 2009-01-07 강진숙 7525
129373 말은 그 사람의 의상이며 양심이며 지식이다 |4| 2009-01-07 박남량 2309
129372 영원히 산자가 갖는 성총 비쳤나니! |6| 2009-01-07 양명석 2597
129371 아프리카 수단에서 온 편지 |5| 2009-01-07 이신재 6809
129374     관심을 갖고 후원해주세요. |2| 2009-01-07 김소희 1565
129370 그는 어디에 있을까? |6| 2009-01-07 김지은 2446
129368 나누면 줄어드는게 아니라 오히려 늘어난다 [사랑의 신비] |4| 2009-01-07 장이수 1107
129365 사랑과 환희 |6| 2009-01-07 배봉균 1387
129363 저는 추기경님의 나눔 묵상에 대해서 공감합니다...허나 |9| 2009-01-07 유재범 3558
129361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으시는 것을 보았다. |2| 2009-01-07 주병순 584
129360 큰 바다이신 예수 성심 |4| 2009-01-07 장병찬 97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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