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87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03) 2021-08-03 김중애 4,7865
148780 주님과의 만남 -“삶의 중심 자리를 마련하십시오!”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1| 2021-08-03 김명준 3,6145
14879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거짓말하지 마!”와 “난 거짓말을 싫 ... |1| 2021-08-03 김백봉 4,2965
14882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은총의 잔디가 아무리 좋아도 교만의 잡 ... |1| 2021-08-05 김백봉 3,2295
1488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05) |1| 2021-08-05 김중애 3,5985
148852 관상과 활동 -신비 변모 체험의 일상화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1| 2021-08-06 김명준 4,3385
1488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07) 2021-08-07 김중애 4,7855
14888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신앙에 핑계가 있을 수 없는 이유: 마 ... |1| 2021-08-07 김백봉 4,1195
14890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열등감, 불완전한 겸손, 완전한 겸손 |1| 2021-08-08 김백봉 3,5155
148931 8.9. “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, 죽으 ... |3| 2021-08-09 송문숙 3,0065
1489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10) 2021-08-10 김중애 3,7425
148941 영적 승리의 삶 -예수님 모범, 예수님 사랑, 예수님 추종- 이수철 프란 ... |2| 2021-08-10 김명준 3,7105
14897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고해성사를 수천 번을 해도 죄가 용서되 ... |2| 2021-08-11 김백봉 3,8535
14899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배우자만을 위한 그런 사랑은 없다. |1| 2021-08-12 김백봉 3,9005
14902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14) 2021-08-14 김중애 4,2315
149030 하늘 나라의 삶 -주님의 종이 되어 어린이처럼 사십시오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2| 2021-08-14 김명준 3,8915
1490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17) 2021-08-17 김중애 3,3725
14917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룻이 오늘 우리에게 남겨준 찬란한 덕행 ... |2| 2021-08-20 박양석 3,4895
1491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21) |1| 2021-08-21 김중애 4,3595
14926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에 족보 있다. |3| 2021-08-24 김백봉 4,0985
149280 불행하여라, 너희 위선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아! |1| 2021-08-25 최원석 3,5925
14928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다목적 댐처럼: 기쁨의 발전기를 ... |1| 2021-08-25 김백봉 4,1465
1492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26) 2021-08-26 김중애 3,9255
1493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27) 2021-08-27 김중애 4,5315
14933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은 나의 능력이 어디까지 성장할 ... |3| 2021-08-27 김백봉 3,4865
14936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29) 2021-08-29 김중애 3,9815
149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30) 2021-08-30 김중애 5,6235
14940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신앙 고백에는 반드시 하느님을 기쁘게 ... |4| 2021-08-30 박양석 3,5705
1494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8.31) 2021-08-31 김중애 3,5915
1494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02) 2021-09-02 김중애 3,952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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