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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97777 사람에게 가장 알맞은 협력자를 몸소 만들어 주신 주님 |3| 2013-05-04 이정임 2950
197783     Re: 돌에 대한 묵상 |13| 2013-05-04 이복선 2170
197936 에우세비오 성인은 8월 2일, 12월 16일이 축일이구나 |1| 2013-05-11 변성재 2950
197965 "날개짓은 잘했는데.. 많이들 안보시네..ㅉ~" |3| 2013-05-13 배봉균 2950
201424 정화조 푸던날/ 우리도 정화조를 일년에 두번 푸죠... |2| 2013-10-05 이정임 2950
201430     Re:정화조 푸던날/ 우리도 정화조를 일년에 두번 푸죠... 2013-10-05 배봉균 2410
202698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? |1| 2013-12-15 주병순 2952
227870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2023-04-26 주병순 2950
228736 영원한 생명을 얻으라. 2023-08-13 김환봉 2950
228911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2023-08-28 주병순 2950
229115 † 예수 수난 제5시간 (오후 9시 - 10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... |1| 2023-09-15 장병찬 2950
3834 [퍼온글]캄보디아 돌아온 수사님 인터뷰 기사... 1999-02-04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2944
11447 너무 부럽다. 2000-06-12 강임영 2945
15914 바이러스 유포 - 인터넷상 신고 가능합니다. 2000-12-21 안영주 2942
16837 침묵의 소중함 2001-01-17 류덕현 2943
16865 16864 황미숙님에게... 2001-01-18 장원재 2947
18154 어느 국회의원의 성적표 2001-02-27 박병열 29411
22227 저도 이미 읽었던 글입니다. 2001-07-11 마리아 2949
25358 명동성당설악동성당방문팀사진 2001-10-16 이흥섭 2940
26849 DJ이의 결단 ,하느님의 축복 2001-11-27 임명순 29411
29781 80년5월 광주/작전명,화려한휴가[6] 2002-02-13 이현주 2945
36301 Re] 36288 2002-07-19 서상식 2940
36886 Free Man and Slaves 2002-08-03 임종범 2944
37356 [급구]디자이너 및 아르바이트생 2002-08-16 김찬권 2940
37821 외국어 성서 2002-08-28 박미애 2940
37967 "늘 준비하고 있어라" 2002-08-31 황정호 2943
39106 (39102) 한진숙님께 2002-09-22 서강욱 2941
39281 마리아의 노래. 2002-09-25 황상곤 2946
39308 아이고 이거 잘 됐군요! 2002-09-26 이태호 2945
39470 성모님께 도움을 청하십시오. 2002-09-28 황상곤 2949
43078 43047을 읽고..... 2002-11-07 윤병찬 2945
43475 국민포럼 정몽준 분석 : 사오정에 도덕교과서 2002-11-14 김일영 294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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