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02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09) 2021-10-09 김중애 1,4695
15025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을 실천할 것인가, 말씀과 동행할 ... |1| 2021-10-09 김백봉 1,0465
150252 10.10.“나 때문에, 또 복음 때문에 자신을 버리고 나를 따르라.” - ... |2| 2021-10-09 송문숙 1,2345
15028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나친 의전이나 형식주의는 내적 탐욕 ... |1| 2021-10-11 김백봉 1,6405
150291 무지의 병病 -회개와 겸손, 지혜가 약藥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2021-10-12 김명준 1,1615
15030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일조보다 사랑실천인가, 십일조 통해서 ... |1| 2021-10-12 김백봉 1,4035
1503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1.6) 2021-10-16 김중애 1,2305
150433 행복하여라, 주인이 와서 볼 때에 깨어 있는 종들! |2| 2021-10-19 최원석 6765
1504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19) 2021-10-19 김중애 1,4645
150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20) 2021-10-20 김중애 1,3235
150488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외칩니다. ... |2| 2021-10-21 박양석 9835
1504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22) |1| 2021-10-22 김중애 1,5605
150500 주님과 내적일치의 삶 -회개와 화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2021-10-22 김명준 1,2645
150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26) |1| 2021-10-26 김중애 1,3495
15061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명과 사명의 차이: 모든 이들은 기도 ... |1| 2021-10-27 김백봉 1,5525
150613 양승국 스테파노,신부님 살레시오회 : 간절한 기도와 그 기도에 걸맞은 과감 ... |1| 2021-10-27 박양석 1,0225
1506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28) 2021-10-28 김중애 1,2205
150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30) 2021-10-30 김중애 9155
150671 하느님 중심의 삶 -성독聖讀, 희망, 겸손, 진실, 지혜- 이수철 프란치 ... |1| 2021-10-30 김명준 1,4165
150710 “성인이 됩시다” -궁극의 희망이자 목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2021-11-01 김명준 1,4075
150756 제자의 길, 사랑의 길 -춘풍추상春風秋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2021-11-03 김명준 1,4235
150798 유비무환有備無患의 삶 -선하고 지혜롭고 유능한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21-11-05 김명준 1,5065
15086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학교나 병원이 더 성전다운 성전이 될 ... |1| 2021-11-08 김백봉 1,1595
150874 생명의 강, 은총의 강 -성전 정화; 마지막 보루인 교회- 이수철 프란치 ... 2021-11-09 김명준 1,4035
15097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멸망: 아무도 나를 찾지 않을 때 2021-11-13 김백봉 1,1785
15101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욕망의 종말: 아버지의 인정 2021-11-15 김백봉 1,4865
1510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6) |1| 2021-11-16 김중애 1,2975
15102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감사 한 미나를 열 미나로 늘리는 법 2021-11-16 김백봉 1,5985
1510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19) |1| 2021-11-19 김중애 1,3945
1511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1.23) 2021-11-23 김중애 1,27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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