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164 정주定住의 영성 -모든 시간은 하느님 손 안에 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2021-11-23 김명준 1,1915
151207 삶의 지혜 -태풍颱風을 미풍微風으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 ... |1| 2021-11-25 김명준 1,0335
151217 11.26."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야."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|1| 2021-11-25 송문숙 1,2805
15124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심판 때 그리스도 앞에 설 힘은 기도로 ... 2021-11-26 김백봉 1,3045
151242 11.27.“조심하여 방탕과 만취와 일상의 근심으로 마음이 물러지는 일이 ... |1| 2021-11-26 송문숙 1,0095
151286 시詩와 꿈 -하느님의 시인詩人이, 꿈쟁이가 됩시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21-11-29 김명준 1,3895
15129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연은 무책임과 우울함을, 필연은 책임 ... 2021-11-29 김 글로리아 1,2385
151315 12.1.“‘너희에게는 빵이 몇 개나 있느냐?’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2| 2021-11-30 송문숙 1,2355
151323 희망의 여정 -우리는 모두 희망의 순례자입니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 2021-12-01 김명준 1,2615
151372 대림 제1주간 토요일 |5| 2021-12-03 조재형 1,4835
151375 12.4.“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2| 2021-12-03 송문숙 8965
15139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길들여지는 사람은 길을 내지 못한다. ... |2| 2021-12-04 김 글로리아 1,2375
151395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진정한 회개의 잣대는 다름 아닌 삶의 ... |1| 2021-12-04 박양석 8175
15141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는 왕권과 관련된 문제 |2| 2021-12-05 김 글로리아 1,3605
151487 오소서, 주 하느님! -“두려워하지 마라.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.”- ... 2021-12-09 김명준 1,4935
151495 12.9."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가슴을 치지 않았다.” - 양주 ... |2| 2021-12-09 송문숙 1,1945
15151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자 요한의 역할을 이해 못 할 때 ... |1| 2021-12-10 김 글로리아 1,3835
1515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1) 2021-12-11 김중애 1,5795
1515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3) |1| 2021-12-13 김중애 1,2535
15157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동방의 별이 무엇인지 모르는데 어떻게 ... |1| 2021-12-13 김 글로리아 1,4025
1515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4) 2021-12-14 김중애 1,3775
151657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요셉은 인간의 의지를 버리고 하느님의 ... |1| 2021-12-17 박양석 7365
1516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18) |2| 2021-12-18 김중애 1,0465
15169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받을 준비가 안 됐는데 받는 은총은 오 ... |1| 2021-12-19 김 글로리아 1,1485
1517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21) |1| 2021-12-21 김중애 1,1615
151722 행복한 노후의 시작 |1| 2021-12-21 김중애 9055
151723 행복하십니다,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! |2| 2021-12-21 최원석 8475
151728 진리의 연인戀人 -주님과 사랑의 일치의 여정旅程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21-12-21 김명준 1,1005
1517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2.22) 2021-12-22 김중애 1,2825
151773 12.24."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" - 양주 올 ... |2| 2021-12-23 송문숙 1,096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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