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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| 594 | 어느 소년 가장의 수기 | 1999-11-16 | 이봉섭 | 1,436 | 9 | 
						
							
							| 6895 | [RE] 6894 답글 (신승용 형제님만 읽어 보세요.)
								|9| | 2006-05-24 | 소순태 | 1,160 | 9 | 
						
							
							| 6572 | 위령성월에 알맞은 "VERDI  REQUIEM" 을 혹시나? 했더니 역시나 ...
								|2| | 2005-11-21 | 정영일 | 947 | 9 | 
						
							
							| 7722 | 제1회 가톨릭작곡가협회 성음악 발표회로 초대합니다. | 2007-10-27 | 이관형 | 1,516 | 9 | 
						
							
							| 5840 | [봉사]라는 미명하에, 음악가들을  단순한 [기능인]정도로 보는 오늘날 한 ...
								|4| | 2004-09-11 | 정영일 | 1,387 | 9 | 
							
								
								| 5889 |  Re:[봉사]라는 미명하에, 음악가들을  단순한 [기능인]정도로 보는 오늘 ...
									
									|3| | 2004-10-13 | 유병인 | 684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	
								| 5843 |  Re:[봉사]라는 미명하에, 음악가들을  단순한 [기능인]정도로 보는 오늘 ...
									
									|3| | 2004-09-14 | 이정봉 | 910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	
								| 5841 |  Re:[봉사]라는 미명하에, 음악가들을  단순한 [기능인]정도로 보는 오늘 ...
									
									|3| | 2004-09-12 | 유경혜 | 1,052 | 3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4884 | 성가 선곡도 폭력이 될 수 있나? | 2003-06-15 | 임용학 | 1,043 | 9 | 
						
							
							| 4885 | 성체성가 "광야에서"?? | 2003-06-16 | 곽일수 | 1,079 | 9 | 
							
								
								| 4886 |  [RE:4885] 청소년 성가집 | 2003-06-17 | 최태형 | 676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5061 | 여러분의 토론을 보며...^^ | 2003-08-15 | 김민수 | 787 | 9 | 
						
							
							| 4561 | 견진 성사 미사를 다녀와서 | 2003-02-28 | 정미혜 | 808 | 9 | 
						
							
							| 4763 | 뜨리니따스 성음악연구회 세미나 및 성음악 미사 일정 | 2003-05-08 | 유용상 | 904 | 9 | 
						
							
							| 4671 | 미처 알지 못할땐 누구라도 배워야 | 2003-04-11 | 이종설 | 1,531 | 9 | 
						
							
							| 4051 | 데레사보다 더높으신 성모께서 | 2002-08-05 | 이종설 | 856 | 9 | 
						
							
							| 4104 | [4077]에 이어서 | 2002-08-23 | 정영일 | 814 | 9 | 
						
							
							| 4225 | 생각해볼 문제인것 같습니다. | 2002-10-25 | 김세훈 | 758 | 9 | 
						
							
							| 4419 | [RE:4417]여기에도 있습니다. | 2003-01-02 | 곽일수 | 666 | 9 | 
						
							
							| 4458 | [연재] 이런 미사는 안 돼요!! | 2003-01-13 | 김종헌 | 1,139 | 9 | 
						
							
							| 8813 | 김수환 추기경 서거 1주년 기념 추모음악회 | 2009-12-24 | 이인호 | 1,506 | 9 | 
						
							
							| 10427 | 지휘자, 반주자 채용(모심)에 대한 생각
								|4| | 2014-01-14 | 이용복 | 4,692 | 8 | 
						
							
							| 4422 | 나 이제 이章을 떠나고 싶다. | 2003-01-03 | 이종설 | 1,015 | 8 | 
						
							
							| 4406 | 지겨운 촛불 생각지도 맙시다. | 2002-12-30 | 이종설 | 740 | 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