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3784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,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4-02-08 장병찬 340
103783 ★165. 비오11세가 사제에게 - "우리는 모를 수가 없소" / (아들들 ... |1| 2024-02-08 장병찬 330
103782 우주 속에 우리 |1| 2024-02-08 유재천 1022
103781 † 016.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 2024-02-07 장병찬 340
103780 7. 죽음의 순간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 2024-02-07 장병찬 320
103779 †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 ... |1| 2024-02-07 장병찬 310
103778 ★164. 비오10세가 사제에게 - "인생은 하나의 시련이오" / (아들들 ... |1| 2024-02-07 장병찬 310
103777 † 015.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2-06 장병찬 280
103776 6.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2-06 장병찬 420
103775 † 십자가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옷 벗김을 당하시다 - 예수 수난 제1 ... |1| 2024-02-06 장병찬 280
103774 ★163. 비오12세가 사제에게 - "영원이란 결코 흘러가 버리지 않는 순 ... |1| 2024-02-06 장병찬 280
103773 † 014. 천국에 대한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2-05 장병찬 340
103772 5.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 ... |1| 2024-02-05 장병찬 270
103771 †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... |1| 2024-02-05 장병찬 270
103770 ★162. 천국에서 주교와 사제에게 - 흰빛 얼굴의 한 인물 (아들들아, ... |1| 2024-02-05 장병찬 310
103769 † 013.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2-04 장병찬 380
103768 4. 연옥 영혼들을 위한 미사의 중요성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... |1| 2024-02-04 장병찬 350
103767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... |1| 2024-02-04 장병찬 270
103766 ★161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빛나는 자리 /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4-02-04 장병찬 250
103765 † 012. 8일 피정 / 지옥의 환시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... |1| 2024-02-03 장병찬 210
103764 3.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준다.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 2024-02-03 장병찬 300
103763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4-02-03 장병찬 210
103762 ★160. 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멈추지 말고 전진해야 하오" / ( ... |1| 2024-02-03 장병찬 230
103761 수단과 방법. 2024-02-03 이경숙 1530
103760 신앙생활 |1| 2024-02-03 이문섭 690
103759 † 011.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 ... |1| 2024-02-02 장병찬 300
103758 2. 연옥은 불타는 사랑의 상처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 ... |1| 2024-02-02 장병찬 270
103757 †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 ... |1| 2024-02-02 장병찬 210
103756 ★159. 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소" / ... |1| 2024-02-02 장병찬 250
103755 † 010. 모든 고통과 상처와 함께 희생으로 바치다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2-01 장병찬 3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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