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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31691 챗GPT 진짜 대박이네요 |2| 2024-06-04 김재환 1303
231690 현상 너머의 의미 19 2024-06-04 조병식 200
231688 사랑은 가장 위대한 것 2024-06-03 김수빈 260
231687 † 043. 내 자비의 축일에 고해성사를 받고 영성체를 하는 사람에게는 풍 ... |1| 2024-06-03 장병찬 130
231686 † 042.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파우 ... |1| 2024-06-03 장병찬 80
231685 ★4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마리아를 통해서 예수님께로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 2024-06-03 장병찬 50
231683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 2024-06-03 주병순 50
231684     Re: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... 2024-06-03 최원석 370
231682 추가로 보통 신부님께서 미사 중에 주님의 기도시 신자들을 향해 팔벌리고 ... |1| 2024-06-03 김재환 1250
231681 현상 너머의 의미 18 2024-06-03 조병식 110
231677 † 041.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 2024-06-02 장병찬 130
231678     Re:† 041.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2024-06-02 최원석 271
231676 † 040.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 ... |1| 2024-06-02 장병찬 70
231679     Re:† 040.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... 2024-06-02 최원석 130
231675 ★3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'이다 (아들들아 ... |1| 2024-06-02 장병찬 120
231680     Re:★3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천국의 '신비로운 장미'이다 (아 ... 2024-06-02 최원석 220
231673 사이비 교주를 신고 합시다.. 2024-06-02 최원석 1584
231670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2024-06-02 주병순 180
231671     Re: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2024-06-02 최원석 331
231669 김대건.최양업.최방제 3소년이 도착한 심천,마카오,홍콩 2024.5.27- ... 2024-06-02 오완수 110
231668 현상 너머의 의미 17 2024-06-02 조병식 130
231664 오늘 성무일도 독서기도 제2독서에 나온 내용(토마스 아퀴나스의 저서 중 일 ... 2024-06-02 김재환 170
231657 현상 너머의 의미 16 2024-06-01 조병식 230
231655 † 039.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 2024-06-01 장병찬 150
231656     Re:† 039.모래알보다 더 많은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. [파우스티나 성 ... 2024-06-01 최원석 261
231652 † 038.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 2024-06-01 장병찬 90
231653     Re:† 038.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. [파우스티 ... 2024-06-01 최원석 140
231651 ★3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'통고의 성모'이다 (아들들아, ... |1| 2024-06-01 장병찬 100
231654     Re:★38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'통고의 성모'이다 (아들 ... 2024-06-01 최원석 90
231647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 |1| 2024-06-01 주병순 540
231649     한곳에서만 하세요 Re: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 ... 2024-06-01 최원석 331
231646 새 책! 『사변적 은혜 : 브뤼노 라투르와 객체지향 신학』 애덤 S. 밀러 ... 2024-06-01 김하은 180
231643 신명기 그리고 나, 그 2024-06-01 유경록 100
231639 협조를 구합니다. 부탁이 있습니다. |2| 2024-06-01 최원석 1193
231638 목이 뻣뻣한 사람들 보세요 한곳에서만 하세요.. 무슨 고집인지 회개가 먼저 ... |1| 2024-06-01 최원석 441
231634 2024,5.20-23(3박4일) 일본 북해도교구 성지순례를 공유합니다 2024-05-31 오완수 330
231633 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4-05-31 장병찬 160
231635     Re:† 037.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2024-06-01 최원석 100
231632 †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 ... |1| 2024-05-31 장병찬 140
231636     Re:†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 ... 2024-06-01 최원석 60
231631 ★37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참으로 네 어머니이고 너희 모두 ... |1| 2024-05-31 장병찬 110
231637     Re:★37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나는 참으로 네 어머니이고 너희 ... 2024-06-01 최원석 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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