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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5565 ■ 내 뜻 아닌 하느님 뜻으로 가족 사랑을 / 연중 제 16주간 화요일 2016-07-19 박윤식 1,1071
105986 자신을 낮추는 이가 하늘 나라에서 가장 큰 사람이다 2016-08-09 최원석 1,1072
107662 2016년 10월 24일(아브라함의 딸인 이 여자를 안식일일지라도 속박에서 ... 2016-10-24 김중애 1,1070
109417 ■ 겸손 된 삶으로 은총과 축복을 / 연중 제2주일[가해] 2017-01-15 박윤식 1,1070
111035 감실을 바라보십시오. |2| 2017-03-27 김중애 1,1071
126603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0-4 바람직한 신심활동) 2019-01-06 김중애 1,1071
12719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33-2 성서에서 가르치는 가난) 2019-01-30 김중애 1,1072
131268 2019년 7월 22일(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) 2019-07-22 김중애 1,1070
131589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9-08-08 주병순 1,1070
132603 격려는 기적을 행한다. 2019-09-19 김중애 1,1072
133603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. |1| 2019-11-02 최원석 1,1073
143144 2020년 12월 25일 금요일[(백) 주님 성탄 대축일 - 밤 미사] 2020-12-25 김중애 1,1071
143399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꽂힌 신부★제1부 03 ‘하느님의 뜻대로’ 살기 ... |3| 2021-01-04 김은경 1,1071
14391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주간 금요일)『사도』 |1| 2021-01-21 김동식 1,1070
144395 사랑은 셈하지 않습니다 2021-02-08 김중애 1,1071
150165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824) ’21.10.5. 화 2021-10-05 김명준 1,1070
15064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10.29) |1| 2021-10-29 김중애 1,1076
150836 신발 속의 모래알 2021-11-07 김중애 1,1071
151073 요셉이 하느님의 섭리를 깨닫다. 2021-11-19 김중애 1,1072
152901 연중 제5주간 화요일 복음묵상 |3| 2022-02-08 강만연 1,1072
1532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2-02-20 김명준 1,1073
153829 예수님의 십자가(十字架)는 우리에 대한 하느님 사랑 (루카16,19-31) 2022-03-17 김종업로마노 1,1070
154585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 2022-04-21 주병순 1,1070
155074 ■ 7. 아키오르의 설명 / 위협받는 유다[1] / 유딧기[7] |1| 2022-05-14 박윤식 1,1071
156021 1 연중 제13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2-07-01 김대군 1,1071
156816 <사랑의 살아있는 표징이 된다는 것> |1| 2022-08-09 방진선 1,1071
157109 <통과의례를 제대로 치른다는 것> 2022-08-22 방진선 1,1070
157452 <서로 축복을 베푼다는 것> |1| 2022-09-08 방진선 1,1071
157486 너희는 주의하여라.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. |2| 2022-09-10 최원석 1,1072
157939 사랑의 여정, 사랑의 훈련, 사랑의 전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2-10-03 최원석 1,107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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