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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698 ■ 믿기만 한다면 영원한 생명을 /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2| 2019-04-01 박윤식 1,2612
128697 사순 제4주간 월요일 |9| 2019-04-01 조재형 2,12712
128696 부활의 영광을 희망하며...... 2019-04-01 강만연 1,2970
128695 ★ *자비로운 나의 마음을 의심하지 말아라* |1| 2019-04-01 장병찬 1,7870
128694 [교황님미사강론]주님께서 하신 일에 대한 기억을 보존하십시오[2019.3. ... |1| 2019-03-31 정진영 1,6061
128693 제12처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심을 묵상합시다! |1| 2019-03-31 박미라 1,2001
128692 성가의 은총 |2| 2019-03-31 강만연 1,3950
1286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을 믿지 않는 만큼 표징과 이적을 ... |4| 2019-03-31 김현아 2,1099
128690 과월절 전 목요일 요안나의 집에 초대된 불쌍한 사람들 2019-03-31 박현희 1,5510
128688 판공성사를 앞에 두고 2019-03-31 강만연 1,2600
128687 저는 여러 해 동안 종처럼 아버지를 섬기며 ... |1| 2019-03-31 이정임 1,1572
128686 프란치스코 교황 지음 /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|2| 2019-03-31 이정임 1,5041
12868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간 월요일)『 왕실 ... |2| 2019-03-31 김동식 1,5172
128684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2019-03-31 주병순 1,0480
128683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악이 끝나는 것은 하느님 자비 때문입니다!) 2019-03-31 김중애 1,1153
128682 목석과 같은 자야 눈물도 없느냐? 2019-03-31 강만연 1,1381
128681 그곳에서 방종한 생활을 하며 자기 재산을 허비하였다. |2| 2019-03-31 최원석 1,1002
128680 마음을 주소서 2019-03-31 김중애 1,1343
128679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7 일 째) 2019-03-31 김중애 1,0120
128678 성경은 하느님 사랑의 학교 2019-03-31 김중애 1,0241
128677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2-3 그리스도의 죽음) 2019-03-31 김중애 9811
128676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(인류사에 미친 큰 길안내자 예수) 2019-03-31 김중애 1,2003
12867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회개로 누리는 기쁨) 2019-03-31 김중애 1,3993
1286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31) 2019-03-31 김중애 1,5897
128673 2019년 3월 31일(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) 2019-03-31 김중애 1,0770
12867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05) ’19.3.3 ... 2019-03-31 김명준 1,1133
128671 3.31.사랑받는 죄인 - 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9-03-31 송문숙 1,0806
128669 하느님의 자녀다운 삶 -예수님처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3| 2019-03-31 김명준 1,33610
128667 ■ 하느님의 조건 없는 참된 자비를 / 사순 제4주일 다해 |1| 2019-03-31 박윤식 1,1503
128665 사순 제4주일 |11| 2019-03-31 조재형 1,987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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