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664 마음을 키우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|1| 2019-03-31 이정임 1,1823
128663 ★ *예수님이 불쌍한 나를 부르신다* |1| 2019-03-31 장병찬 1,5960
12866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회개는 자신의 감정을 잘 살필 때 일 ... |5| 2019-03-30 김현아 2,1409
128661 성경 해석에 대한 단상 2 |2| 2019-03-30 강만연 1,1151
128660 제11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심을 묵상합시다! |1| 2019-03-30 박미라 1,1850
128659 성경해석에 대한 단상 |1| 2019-03-30 강만연 1,0502
128658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19-03-30 주병순 1,1171
12865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4주일)『 되찾은 아들 ... |1| 2019-03-30 김동식 1,5601
128656 안티오키아에서 온 편지 2019-03-30 박현희 1,1520
128653 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|1| 2019-03-30 최원석 1,2052
128652 걸림돌과 디딤돌 2019-03-30 김중애 1,3986
128651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 중(제 6 일 째) 2019-03-30 김중애 1,1430
128650 가톨릭인간중심교리(42-2 신약성경에 나타난 죽음) 2019-03-30 김중애 1,2321
128649 의기소침 2019-03-30 김중애 1,3172
128648 양승국 스테파노, 살레시오회(거룩하신 분은 오직 한분, 우리 주님뿐이십니다 ... 2019-03-30 김중애 1,2654
1286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30) |1| 2019-03-30 김중애 1,8908
128646 2019년 3월 30일(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 ... 2019-03-30 김중애 1,2660
128645 아버지와 두 아들의 비유 (루가15:11- 32) 2019-03-30 김종업 2,4340
12864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 (1904) ’19.3.3 ... 2019-03-30 김명준 1,1862
128643 참 사람 -회개, 진실, 겸손, 신의, 예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3| 2019-03-30 김명준 1,7839
128642 사순 제4주일-가장 아름다운 스토리-양승국 신부 2019-03-30 원근식 1,3386
128641 3.30.밥맛 떨어지는 사람- 반 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9-03-30 송문숙 1,5036
128640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7| 2019-03-30 조재형 1,6099
128639 ■ 겸손하게 용서를 청하는 기도를 / 사순 제3주간 토요일 |2| 2019-03-30 박윤식 1,2384
128638 홍성남 신부, 나는 생각보다 괜찮은 사람 |3| 2019-03-30 이정임 1,7837
128637 흐르는 세월에도 늙지 않은 영혼? |1| 2019-03-30 강만연 1,3441
128636 ★ 겸손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|1| 2019-03-30 장병찬 1,7840
128635 제10처 예수님께서 옷 벗김 당하심을 묵상합시다. |2| 2019-03-29 박미라 1,3920
128634 매일 새벽미사를 하는 본당이 부럽습니다. |1| 2019-03-29 강만연 1,7601
12863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위를 욕구와 최대한 일치시켜라 |3| 2019-03-29 김현아 1,93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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