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316 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|2| 2024-01-26 최원석 4155
169345 [연중 제3주간 토요일] 마르 4,35-41 |2| 2024-01-27 박영희 2745
169442 [연중 제4주간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재덕 베드로) |1| 2024-01-31 김종업로마노 2065
169473 둘씩 짝지어 파견 |2| 2024-02-01 최원석 1275
169505 모두 주님께 봉헌해야 한다 |2| 2024-02-02 최원석 1125
169530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|2| 2024-02-03 최원석 1325
169548 회당에서 복음을 선포하시고 마귀들을 쫓아내셨다. |3| 2024-02-04 최원석 1145
169583 너희는 이렇게 너희가 전하는 전통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폐기하는 것이다. |2| 2024-02-06 최원석 2725
169584 “하느님은 어디에서 사시는가?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2-06 최원석 4225
169599 연중 제5주간 수요일 |3| 2024-02-06 조재형 4775
169611 삶은 만남속에서 이루어진다. |1| 2024-02-07 김중애 2415
16965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죽을 때까지 청해야 하는 것 하나는 ... |1| 2024-02-08 김백봉7 2895
169679 |4| 2024-02-09 조재형 5095
169682 [설날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2| 2024-02-09 김종업로마노 2625
169700 준비하는 마음 |3| 2024-02-10 최원석 2405
169708 연중 제6 주일 |2| 2024-02-10 조재형 3655
169719 [연중 제6주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 2024-02-11 김종업로마노 2155
169726 [연중 제6주일 나해] |3| 2024-02-11 박영희 1725
169778 [연중 제6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 2024-02-13 김종업로마노 2325
169786 깨달음 예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2-13 최원석 2345
169815 하느님 중심의 참된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2-14 최원석 2795
16981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교와 가톨릭에서 말하는 고행의 차이점 |2| 2024-02-14 김백봉7 3495
169847 [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] |2| 2024-02-15 박영희 1135
169848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5| 2024-02-15 조재형 3325
169868 단식? |4| 2024-02-16 최원석 1095
169895 [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] |3| 2024-02-17 박영희 1735
169898 “나를 따라라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 2024-02-17 최원석 1995
169920 [사순 제1주일 나해] |1| 2024-02-18 박영희 1915
169933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? |1| 2024-02-19 김중애 3035
169939 회개와 경외심 |2| 2024-02-19 최원석 8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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